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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상식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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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게 주체가 명확해야 돼요. 지금 충북대병원이 여력이 없는 상황에서 주체적인 역할이 가능하겠느냐… 그러면 행정기관에서 그런 역할들을 대신 해서 수행할 수 있어야 되는 거죠, 지금 필요성은 분명히 말씀하셨으니까. 그리고 탄핵정국·계엄정국 말씀하시는데 우리 국가 시스템이 그것 때문에 뭐가, 예타가 중단되거나 하지 않아요.

예타는 계속 진행되거든요. 그거 때문에 중단된 건 아니고요. 그리고 아까 충주 인구만을 얘기했는데 사실 거기는 충북대병원 분원이 가면 충주만이 아니잖아요.

제천도 있는 거죠. 사실은 우리가 음성에 소방병원 들어오고 나면 중부권역을 커버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충북대병원 분원은 북부권역을 커버할 수 있는 거거든요. 그러면 기재부에서 얘기하는 충주시 인구 그거에, 그 논리에 넘어가시면 안 되죠.

제천까지도 논리적으로 대응을 해 주셔야 된다 이런 겁니다. 그래야지만 우리 행정기관의 역할이 제대로 되고 있다 이렇게 판단될 수 있는 거예요. 그냥 기재부에서 얘기하는 대로, 아니면 주변 상황, 충북대 상황 보는 대로 가만히 계시면 이거 하세월이죠.

그래서 충북도가 조금 더 주체적인 역할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