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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김은주 의원 발언

269회 제5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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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강사들이 전통놀이를, 이게 부기명이 전통놀이 현대화체험 프로그램이에요. 그래서 제가 그다음 질의를 하기 위해서 이것을 질의를 하는 겁니다. 전통놀이를 현대화를 한다는 건가요?

아니면 전통놀이를 그대로 계승을 하도록, 기존의 것을 그대로 아이들에게 체험을 하게 한다는 건가의 차이를 묻는 거예요. 그러면 현대화라는 게 부기명에 들어가 있어서 얘기를 하는 거고, 이게 그렇게 큰 중요한 질문이 아닌데 질의와 답변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지금 쓸데없는 시간이 가고 있는데요. 사실은 우리나라가 일제와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아이들의 전통놀이라는 개념이 모호해졌어요.

지금 우리가 전통놀이라고 하고 하는 아이들의 놀이들은 사실은 다 일제시대 때 들어온 것들이거든요. 그 시대 상황에 따라서 아이들의 놀이는 바뀔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이 또, 그 나라 안에서 오랜 기간 그 놀이가 계속 됐다면 그것이 또 새로운 전통이 되는 것이죠. 쌓이고 쌓여서.

그런데 안타까운 게 뭐냐면 시대는 바뀌고 있는데 전통놀이가 지금의 아이들에게 맞지 않기 때문에 계속 전통놀이가 이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 사업 부기명이 굉장히 반가웠어요. 전통놀이가 지금의 아이들에게 맞게 변화 발전을 해야 아이들이 전통놀이를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니까.

그래서 제가 과장님에게 질의를 한 거예요. 전통놀이가 현대화에 맞게 변화 발전하는 것을 프로그램을 하겠다는 건지. 그래서 질의를 했는데 지금 질의답변이 원활하게 되지는 않는 상황인 것 같고.

그래서 이게 신규사업이라 가정을 한다면 정읍은 동학이라는 위대한 유산이 있는데 이 사업을 가지고 그냥 강사한테 강사비 주고 전통놀이 아이들에게 체험하게 하세요 라기보다는 동학이라는 것을 넣어서 정읍에서 전통놀이를 하나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것을 한 번 말씀드려보는 겁니다.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