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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5분자유발언

황혜숙 의원 5분자유발언

269회 제5본회의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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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중

조상중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9회 정읍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안건심사 결과보고서 등 의사현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12월 9일부터 12월 13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장님으로부터 2021년도 기금운용변경계획안 및 2021년도 제3회 추경 예산안 심사결과와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안 및 2022년도 예산안 심사결과 등 4건의 안건심사 결과보고서가 접수되었고, 12월 9일부터 12월 10일까지 황혜숙 의원님께서 대표발의 하신 어린이집, 유치원 교육부관리 일원화 촉구 건의안과 이남희 의원님께서 대표발의 하신 무장애 투표소 실현을 위한 건의안이 접수되었습니다.
다음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관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1항 2021년도 제3회 추경 예산안과 의사일정 제2항 2021년도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상정된 안건의 심의방법은 심사결과 보고와 질의 및 토론은 일괄 진행토록 하고, 의결은 각 안건별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리고 각 안건별 표결방법은 회의규칙 제41조 제3항에 따라 이의유무 방법으로 결정하겠으며, 이의가 있는 안건에 대해서는 전자투표로 표결하겠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은주 부위원장님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주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및 토론의 순서입니다만 김은주 부위원장님께서 심사결과를 보고한 바와 같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질의와 토론을 거쳐 심사되었다고 사료되어 질의 및 토론을 생략할까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 및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럼,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1년도 제3회 추경 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021년도 제3회 추경 예산은 총 1조 830억 3,173만 2천 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21년도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과 의사일정 제4항 2022년도 예산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은주 부위원장님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주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및 토론의 순서입니다만 김은주 부위원장님께서 심사결과를 보고한 바와 같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질의와 토론을 거쳐 심사되었다고 사료되어 질의 및 토론을 생략할까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 및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럼,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2022년도 예산안을 수정한 부분은 수정한 대로 기타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022년도 예산은 총 1조 465억 2,399만 7천 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어린이집, 유치원 교육부 관리 일원화 촉구 건의안을 상정합니다. 본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신 황혜숙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혜숙

황혜숙의원

존경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입암, 소성, 연지, 농소가 지역구인 정읍시의회 황혜숙 의원입니다. 조상중 의장님과 선후배 동료 의원님, 유진섭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육부 관리 일원화 촉구 건의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취학 전 아동의 교육과 보육을 담당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관할 부처가 각각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로 나뉘어 정책이 운영되고 있어 어린이집과 유치원 중 어느 곳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지원내용이 달라져 학부모들의 고민이 깊어 가고 있는 상황으로, 초등학교 입학 전 사전교육의 차원에서 두 기관의 관리주체를 교육부로 일원화할 것을 건의하는 바입니다. 그러면, 건의안을 낭독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육부 관리 일원화 촉구 건의안. 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 유치원은 교육부에서 관리하고 있어 이에 대한 관리 일원화 촉구를 건의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모든 아이들에게 차별 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과정이 통합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육아에 대한 재정적 지원이 확대되면서 유치원과 보육시설이 이원화되어 있고, 관할 부처 또한 이분화되어 시설과 아동에 대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체계가 종합적 기획에 따라 시행되지 못하고 있다. 유아보육은 보건복지부와 광역, 지방자치단체 등을 통해 관리가 되고 있는 반면, 유치원 교육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지역교육지원청 등을 통해 관리가 되고 있어 각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따른 행정적, 재정적 낭비도 만만치 않다. 즉,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행정 및 재정의 비효율성이 문제점으로 야기되고 있다는 것이다. 동일 연령의 아동을 대상으로 보육 중심의 어린이집과 교육 중심의 유치원에 대하여 국가지원 서비스가 분리 제공됨에 따라 이용자인 아동과 그 부모들에게 불필요한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2012년부터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육과정은 누리과정으로 동일하게 진행되고 있으나, 법적으로 유아교육법과 영유아보육법으로 이분화되어 있고 시설과 설비 기준뿐 아니라 이용 비용에서도 큰 차이가 나고 있어 시대 변화에 맞지 않고 있다. 특히, 유치원 교사와 보육 교사는 근로기준법에서 제시하고 있는 근무시간 또한 상이하여 이를 급여에 반영할 경우 급여 차이가 발생할 뿐만 아니라 근무여건도 매우 다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유치원의 수가 매우 부족한 실정으로 유치원을 새로 개원하고 보육시스템을 맞추는 것은 상대적으로 많은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어, 현재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통합하여 새로운 보육시스템 도입을 통해 우리나라의 영유아들이 똑같은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법 개정이 시급하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모두 초등학교 입학 전 예비 교육기관으로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두 기관 모두 교육기관으로 인정받아야 할 것이다. 이에 정읍시의회는 영유아에 대한 공정한 돌봄정책 수립을 위해 관할부처를 일원화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건의한다. 하나. 아이들의 차별없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관리 주체를 교육부로 일원화하라! 하나. 교육부 일원화를 통해 아동과 그 부모들에게 불필요한 혼란 가중을 중단하라! 2021년 12월 14일 정읍시의회 의원 일동. 이상과 같이 건의안을 제안하오니, 본 건의안이 원안대로 채택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청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장

황혜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및 토론의 순서입니다만, 황혜숙 의원님의 충분한 제안설명으로 질의 및 토론을 생략할까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 및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럼,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5항 어린이집, 유치원 교육부 관리 일원화 촉구 건의안을 원안대로 채택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6항 무장애 투표소 실현을 위한 건의안을 상정합니다. 본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신 이남희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남희의원

존경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조상중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님! 유진섭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정읍시의회 이남희 의원입니다.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의 4대 원칙이 지켜지기 위해서는 모든 유권자가 제약없는 환경에서 투표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투표소 중 일부는 아직까지 사회적 약자들이 투표를 하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에 정읍시의회는 2022년 시행되는 양대 선거에 모든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국회가 적극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그럼, 무장애 투표소 실현을 위한 건의안을 낭독해 드리겠습니다. 무장애 투표소 실현을 위한 건의안. 선거는 국민이 정치에 참여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기에 '민주주의 꽃'이라고 합니다.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는 보통·평등·직접·비밀선거라는 4대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원칙이 지켜지기 위해 선거권이 주어진 모든 유권자가 투표소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투표권을 어떤 제약도 없이 자유롭게 행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 투표소의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승강기나 경사로가 없어 휠체어로 턱을 넘을 수 없는 투표소가 아직도 상당수라는 사실에 시급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2022년은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는 해입니다. 2022년에 시행되는 두 선거에서 장애인과 노인,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모든 투표권자들이 그 어떤 불편함도 없이 투표소의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무장애 투표소 실현을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관심을 갖고 적극적 의지로 무장애 투표소 실현을 위한 가능한 모든 방법을 강구해 줄 것 요구합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승강기 설치, 휠체어 이용자들을 위한 완만한 경사로, 출입구 턱 제거, 문 손잡이 위치 변화, 추락 방지턱, 측벽 설치, 사용하기 불편함이 없는 화장실, 낮은 기표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블록과 유도 안내 설비, 보조용구 비치, 발달장애인과 문해력이 미약한 투표권자를 위한 그림 투표용지,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사 배치 등 장애인과 노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대책이 필요하지만 현실은 여전히 무장애 투표소의 이상을 실현하기에는 부족함이 많습니다. 이에 우리 정읍시의회 의원 일동은 2022년 시행되는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욱 많은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투표할 수 있도록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및 국회가 적극적인 행동에 나서기를 바라며 다음과 같이 건의합니다. 하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무장애 투표소의 확대를 위해 각 투표소의 시설 현황을 적극적으로 점검하고 가능한 사전 조치를 모두 강구하라. 하나. 국회는 무장애 투표소 확대를 골자로 하는 법안을 마련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이행 실태를 점검하라. 2021년 12월 14일 전라북도 정읍시의회 의원 일동. 이상과 같이 건의안을 제안하오니, 본 건의안이 원안대로 채택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청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상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장

이남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및 토론의 순서입니다만, 이남희 의원님의 충분한 제안설명으로 질의 및 토론을 생략할까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 및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럼,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6항 무장애 투표소 실현을 위한 건의안을 원안대로 채택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늘 제2차 정례회를 끝으로 2021년도 정읍시의회 회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존경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유진섭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가오는 임인년 새해도 우리 정읍시가 더욱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제269회 정읍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모두 마치고, 산회하고자 합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10시 29분 산회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