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진희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후보자님 제가 다른 위원님들 질의에 대한 후보자님 답변을 들으니까 좀 답답한 측면이 있어요. 제일 나쁜 경영자는, 제일 나쁜 사장님은 직원들 임금 못주는 그런 사장님이세요. 그렇기 때문에 누가 와도 이 상황은 타개하지 못할 것이다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거는 사실은 지금 어쨌든 의료원 원장 후보자 청문이잖아요.
그렇다고 하면 과연 지금 의료원의 우리 원장님이 꼭 계셔야 하는 걸까? 후보자님이 계셔야 하는 걸까, 누가 와도 다 마찬가지 상황인 거라면. 저는 그런 생각이 들었고요.
지금 직원들 임금을 못 주는 상황이 되기 전에 진작 발로 뛰셔서 자구책을 어쨌든 찾으셨어야 됐다라고 봐요. 수술하실 시간에 저는 그것 하셨어야 된다라는 말씀을 일단 드리고요. 제가 질의 이어가겠습니다.
제가 충북대병원 관계자와 의료원의 복수의 관계자를 통해서 사실 확인을 했는데요. 제가 메모지에 드렸던 그 두 분, 후보자님 제자 두 분이 원장님, 후보자님 수술방에 들어와서 시술과 수술 했다라고 여러 분이 증언을 해 주셨어요. 그건 뭐 후보자님께서도 그런 일이 있다라고 말씀을 하셨으니까요.
수술동의서에 환자와 보호자 동의 당연히 그런 과정에서 없었고요. 이 또한 우리 후보자님께서 인정하셨습니다. 그런데 후보자님께서는 구두로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얘기했고 구두로 동의 받았다라고 하셨죠?
후보자님 이거 사실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