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김은주 의원 발언

270회 제1경제산업위원회2022-01-19

김은주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언성이 높았던 것에 대해서 이해해 주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미 업무보고는 이렇게 돼서는 안 되는 거였는데 어긋났고요. 슈메이커센터, 청년메이커.

다시 이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22년 올 한 해 예산도 전액 시비로 2억 4천이 잡혔어요. 이것은 대부분 다 교육비잖아요.

운영비도 들어 있겠지만 교육을 위한 운영비니까 결국은 전액 다 교육비라고 봐야 됩니다. 20명을 교육하기 위해서 2억 4천이면 1인당 1,200의 교육비를 정읍시에서 전액 시비로 해서 교육을 시키고 있어요. 청년인구 유입을 위해서 하신다고 국장님 말씀하셨는데 20명이 우리 청년 유입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고, 이 20명이 쭉 처음부터 교육을 받아오신 것도 아닌 것 같고. 5년은 교육받아야 수제화를 만들 수 있다는데 지금 3년 만에 벌써 몇 명이 바뀌었을지 모르는 상황이고요.

그리고 그동안 들어갔던 교육비는 다 날린 것으로 지금 짐작이 되고요. 1인당 1,200만 원씩 들여서 한 해에 연간 1,200을 들여서 교육을 시키는 건데 이분들이 어디 가서 어떻게, 서울로 가도 되고 충청도로 가도 되고 어디 가서 일해도 우리 대한민국 인력자원이니까 괜찮습니다. 그런데 이거는 국가사업이 아니라는 거죠.

시 사업이잖아요. 시 사업이 왜 인력을 시비로 양성시켜서 전국 어디 가서 해도 상관없다. 그거까지도 양보를 하겠어요.

그러면 3년간 여기를 거쳐간 분들이 취업은 했나요?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