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경숙 의원 발언
위원 충북테크노파크는 지난 2023년 9월 도내 최초로 3명의 장애인 스포츠선수와 근로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로 인해 2024년에는 법정의무고용률 3.8%를 수치상으로 충족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연도별 고용내역을 보면 2020년에서 2023년까지 실질 고용은 중증 1명만을 유지해 왔고 공채 절차에서도 일반직군의 장애인을 배려하는 제도적 장치는 사실상 미비했습니다. 이에 따라 테크노파크가 장애인을 특정 직무에만 한정하여 채용하고 있다는 비판을 좀 받았고요.
그리고 실제 업무에서 장애인의 기회를 구조적으로 차단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위원은 충북테크노파크의 장애인 고용정책이 수치적 충족에만 그치고 있는 현실에 대해서 어떤 문제, 방금 또 얘기는 하셨지만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어떻게 좀 하시고 싶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