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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최미경 의원 발언

268회 제2행정보건위원회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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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128쪽입니다. ‘지역문화예술 진흥 사업’ 신규로 들어왔어요.

저는 조례 말씀드렸고, 또 문화예술위원회 지금 설치돼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만 여러 가지 지금 시행 초기라서 부족한 점이 많아요. 그래서 저는 그런 문화예술 진흥 계획이, 지역의 계획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린 입장이어서 이렇게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준비하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것은 환영하는 입장인데요.

관련해서 저는 이렇게 지역의 문화예술 플러스 또 체육도 같이 담당을 하고 계시잖아요. 그래서 강북구 지도를 본다면 지금 체육시설들이 배치된 것을 보면 번동 쪽에 웰빙과 구민운동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삼각산동 쪽에는 문화체육센터가 지금 설치가 될 예정이고요.

그 다음에 삼양동 체육공원이 있습니다. 상당한 옥외 운동시설이 설치되어 있어요. 그런데 수유, 인수 쪽으로 오면 이쪽에는 강북문화예술회관에 있는 실내수영장 이외에는 옥외에서 운영할 수 있는 공공시설이 지금 부족한 형편입니다.

주민들이 많이 요청을 하고 있어요. 저는 제 공약이기도 하고 여러분들의 공약이기도 했지만 지금 우리의 수유영어마을을 활용하는 방안을 서울시에서 인재개발원으로 해 주시기로 했었지만 일단 계획이 4050 다른 계획으로 변경이 됐어요. 그런데 그것도 사실 그렇게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고, 지역의 의견을 수렴한 계획도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서 저희는 정말 저희 지역의 수유권역에서 옥외운동시설로, 공공운동시설로, 체육시설로 그렇게 원하는 주민들의 수요가 정말 있는지, 그런 계획을 정말 이제는 구에서 준비를 해야 될 시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수유영어마을 공간이 정말 우리에게는 중요한 자산인데 그것이 서울시에서 그냥 ‘요즘 이것이 유행이니까 이것 합시다.’ 이렇게 제안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지역의 우리 주민들이 원하는 공간으로 활용이 됐으면 좋겠습니다.’라고 강북구에서 제안을 하시는 그런 내용을 우리가 준비를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문화관광체육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