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조윤섭 의원 발언
위원 일단 그 일대가 다 유원지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정작 강북구 주민들보다 서울시민들이 더 많이 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는 다른 방향으로 틀었으면 좋겠어요. 도서관을 설치한다는데 어느 주민이, 어느 의원님들이 반대를 하겠습니까?
저는 이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봅니다. 제가 제안을 드릴게요. 지금 숲속쉼터라고 인수동의 대우땅 부지에 숲속쉼터를 공사하고 있거든요.
요즘에 정릉 같은 데만 가봐도 북한산에 조그마한 숲속도서관 해서 기둥 하나 세워놓고 이렇게 볼 수 있게끔 많이 했거든요. 오패산도 있고, SK아파트 뒤쪽도 있고, 지금 숲속쉼터 조성하는 인수동공원도 있고, 그런 데에다 작은도서관, 숲속도서관을 만드는 것이 더 합당하지 않나? 이것을 용역비로 1억 5,500만 원 잡았다는 것이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 가는 것이에요.
지금 강북구 도서관이 수십 년째 노하우도 있을 텐데 꼭 굳이 유원지 안에 이것을 해야 되는지 저는 용역비로 1억 5,500만 원을 책정했다는 것이 정말 오히려 의구심도 드는 것이에요. 하여튼 제 제안은 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