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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한영태 의원 발언

255회 제1문화행정위원회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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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도 비슷한 말씀 좀 드릴게요. 타종이 뭐 하루에 얼마 할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시간별로 한다 해도 하루에 뭐 열 팀 이상이 나오겠나만은 어떻든 조례를 근거로 해야 된다는 말씀에 그것은 동의가 되고요, 방금 우리 윤병길 전 의장님 말씀하셨던 대릉원 무료개방에 대한 부분은 저도 여러 번 말씀을 드렸는데 그 대릉원에 담을 없애면 됩니다. 담 없애고 천마총 입구에 거기에서 티켓을 그 천마총 안에 들어가는 사람들한테만 티켓을 판매하고, 그 돌담길은 살려놓고 그 담을 완전히 없애버리면 동부사적지에 그러니까 그 주변에 있는 관광객들이 시내로 유입될 수도 있고, 유입되면서 봉황대 쪽으로 오다 보면 신라대종을 보고, 종소리를 보고 거기에 또 마음을 내어 가지고 우리도 한 번 쳐보자 해서 “야, 니 1,000원씩 내봐라.” 해서 열 명 모아서 1만 원 모아서 그렇게 할 수도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저는 그것을 진짜 시에서 구체적으로 좀 준비를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담이라는 게 있으면 사람들이 좀 답답한 마음을 풀려고 경주에 왔을 수도, 관광을 왔을 수도 있는데, 또 갖춰져 있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그것은 상당히 안 좋다는 느낌이, 기분이 들거든요. 그게 딱 없어지면 아주 프리한 느낌이 들고 훨씬 더 자연을 만끽할 수 있고 유적지, 고적지를 더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것 한번 참고해 주십시오.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