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한영태 의원 발언
위원 감사원의 결과를 가지고 이야기하면 끝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요, 그거는 여기서 우리가 다루어야 될 부분은 아닙니다. 국회에서 다루어도 될동말동한 사안이지요 경주시의회에서 그걸 다룬다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이런 규탄 결의안을 채택해서 경주시의회 이름으로 발표했을 때 경주시민들이 정말 여기에 가슴으로 호응하고 받아들일 것이냐 이 부분을 고민하자는 이야기입니다. 오늘 여기서 아무리 이야기해도 월성1호기 조기폐쇄에 대한 이야기를 아무리 이야기해 본들 그 결과가 나옵니까?
국회에서도 결과가 안 나왔는데 과연 이게 필요하냐, 이 결의안이 채택되어서 본회의 안건으로 올라가서 그렇게 해야 될 사항이냐, 그게 중요한 것이지요. 일본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오염수 뭐, 바다로 배출한다고 하는데 우리 원전을 끼고 우리 시의회 입장에서 오염수 배출하는 정부를 규탄하는 서명서를 내는 게 그게 더 시민들한테 와 닿게 되는 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