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진희 의원 발언
언론을 통해 공개된 정황 증거는 그런데 꽤나 구체적입니다. 연합뉴스의 보도내용을 종합해 보면 자료화면을 좀 보겠습니다. 일본출장 전날 밤 윤현우 도체육회장은 윤두영 배구협회장에게 “우리 둘이 두 개 반씩 해서 다섯 개 만들어 드리자”라고 합니다.
그 통화 직후 윤현우 회장은 김영환 도지사에게 “내일 저녁 일본 가신다면서요. 윤두영 회장과 통화를 했어요. 10시쯤 도청에 들어가겠습니다.”라고 말을 합니다.
다음 화면을 보면은요.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윤회장은 회사직원에게 500만 원을 전달받아서, 언론에 따르면 이 직원은 경찰에서 회장 지시로 500만 원을 회사 계좌에서 찾아서 회장에게, 윤 회장에게 전달했다라는 취지로 진술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돈을 받은 윤현우 회장은 그로부터 15분 뒤에 드디어 도지사 집무실에서 우리 지사님을 만납니다.
이 10분 동안 500만 원 돈봉투 수수가 이루어졌을 것 같다라는 게 많은 분들의 합리적인 의혹인 것 같아요. 그런데 지사님께서는 안 받으셨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