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진희 의원 발언
존경하는 충북도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박진희 의원입니다. 지난 8월 21일 충북 도정사상 초유의 도지사 압수수색이 있었습니다.
김영환 도지사의 혐의는 청탁금지법 위반, 지난 6월 일본 출장을 앞두고 지역사업가 두 사람에게 500만 원 돈 봉투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김 지사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지만 결국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고 도민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이 파장이 어디까지 미칠지 모른다는 게 도민들은 더욱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좀 선명해지는 것도 있습니다. 충북도정의 수장으로서 김영환 도지사가 자격미달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오늘 대집행기관질문에서는 김영환 도지사에게 묻고 싶은 게 참으로 많습니다.
김영환 도지사께서는 발언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도지사님 많은 도민들께서 궁금해 하십니다. 500만 원 돈봉투 수수의혹 지금 받고 계신데요.
돈봉투 받으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