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김명희 의원 발언
위원 내년이 아니고 내년도에 계획을 하시겠다는 얘기인데 저는 내년도에 바로 교육을 시행해야 된다는 거예요, 상반기에 하든 하반기에 하든. 그런데 지금 우리 국장님과 제가 서로 이해하는 차이가 굉장히 커요. 전년도에 우리가 다 아는 의원님들과 직원들이 워크숍 겸 교육을 갔던 그 비용에서 한 100만 원 조금 안쪽으로 오른 비용이란 말이에요.
전년도에 700만 원 정도였으니까. 그러면 이것은 전년도하고 똑같은 것이고요. 저는 우리 직원들이 의회직이라는 특성에 맞게, 물론 아직 시작단계에 있지만 의회직의 자체적인 자기조직역량과 그리고 그 안에서의 직무, 교류에 대해서 자체 워크숍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은 새로운 영역의 개발이거든요. 그러면 전문가도 필요할 것이고, 그리고 외부 전문강사도, 그 분야에 특화된 초빙자도 필요한 것이고 그 다음에 어떤 공동의 워크숍도 필요할 것이고, 어쩌면 또 1박2일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1박2일을 하면서 팀과 부서 간에 충분한 토론과 그리고 업무, 정책지원과 업무 다르고, 의정팀 업무 다르고, 의사팀 다르지요.
기존에는 정책지원팀 빼고 있었단 말이에요. 그렇지요? 그런데 정책지원팀이 들어왔고, 그리고 전문위원실의 역할도 일부 달라진 것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경험을 교류하고, 그리고 그 안에서 개선돼야 될 것, 보완돼야 될 것들이 전반적으로 경험 속에서 교육자료로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직원교육을 내실 있게 잡으시라는 얘기인데 그 예산이 없는 것 같습니다. 고민을 전혀 안 해 보신 것 같은데, 그러면 상반기에 기획을 하고 추경으로 하반기에 교육을 들어가는 것으로 하시겠어요, 아니면 기본적인 교육비용에 추가를 하고 그 안에서 기획부터 예산을 들여서 전문가 자문 받고 하시는 것이 좋겠어요?
어차피 오늘 계수조정까지 해야 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