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정상섭 의원 발언
그렇죠, 그러니까 제가 막 의원이 돼서 5분발언을 한 적이 있어요. 정읍시도 기초문화재단이 빨리 설립이 돼야 된다, 제가 이런 주장을 한 번 한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고창도 부랴부랴 빨리 기초문화재단을 만든 거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행정절차를 거꾸로 했어요,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것들을 우리가 잘 앞으로 행정절차가 이행될 때는 반면교사로 삼아야 되는 거예요. 제가 업무보고기 때문에 거기까지만 말씀을 드리고 기초문화재단에 대해서 일부 문화단체들이 부정적인 시각을 갖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데 사실은 문화라고 하는 장르가 굉장히 복잡하기도 하고 다양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 집행부의 행정공무원 몇몇 분들이 한 1년간 근무를 해서는 문화를 제대로 정착하거나 제대로 진행시키기가 어렵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전문 인력을 활용하기 위해서 문화재단을 만드는 거거든요.
근본취지는 거기에 있어요. 그런데 어쨌든 약간의 어떤 심의의 논리에 의해서 부정적 시각이 있는데 그런 오해를 불식시켜주시기를 우리 국장님이나 과장님께서는 그런 단체들 만났을 때 잘 설명을 해 주시고 우리 정읍시에서 시급하게 요구되는 것들이 바로 기초문화재단을 빨리 만들어야 된다, 저는 그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다음에 제가 5분발언에서 말씀을 드렸기도 했고 시정질문에서도 몇 달 전에 또 시장님께 말씀을 드리고 한 사항인데 지금 우리 지방자치단체들이 굉장히 축소되어 가고 있지 않습니까, 시세나 이런 것들이?
주 원인은 결정적으로 인구감소 때문에 그러는 거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줄어드는 인구의 문제를 어떻게 대응할 것이냐. 즉, 다시 말해서 현재 있는 정도의 시세만이라도 유지를 하기 위해서는 우리 고장 출신들의, 출향인사들의 어떤 능력들, 경제적인 능력이 됐든 사회적 능력이 됐든 이런 능력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제가 그런 걸 누차 많이 강조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소위 정읍 인물사관이라고도 하고 정읍 명예의 전당이라고도 하고 이런 명칭 하에서 제가 여러 번 주장을 했었는데 여기에 보면 무형문화복합전수교육관이 2023년이면 준공이 되는 것으로 되어 있어요. 불과 내년이면 준공이 되잖아요, 벌써,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면 지금 현재 우도농악전수관, 그 공간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그때 가서 용역을 세워서 우왕좌왕 할 일이 아니라 지금부터 그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우리가 준비해나가면 이 공간이 비어지는 순간 그걸 적극 시와 시 발전을 위해서 우리가 활용할 수 있잖아요, 늦지 않잖아요.
그래서 제가 여러 차례 강조를 했는데 예산은 전혀 용역이나 이런 것들이 안 세워지더라고요. 그래서 추경이라도 한 2000만 원 정도 용역을 세워서 우리가 미리미리 선제적으로 행정절차를 준비해나가는 것이 정말 일하는 행정, 적극행정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문화예술과 소관 주요업무보고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께서는 여러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문제점, 대안 등을 적극 검토하여 업무에 반영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이남석 문화예술과장님,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