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정상섭 의원 발언
그러면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가 준비되신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먼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8쪽에 보면 고사부리성 성벽 보수정비 사업이 있어요.
지금 수년간에 걸쳐서 2030년도까지 이 사업이 완료되는 것으로 계획이 되어 있는데 굉장히 좋은 사업이죠. 왜냐하면 우리 고장에 있는 역사·문화적 가치가 있는 문화재를 우리가 원상태로 복원을 해서 그것을 관광자원화 하고 또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자원으로 개발해나가는 사업이기 때문에 굉장히 좋은 사업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와 관련해서 작년도에 초산성터, 초산성지라고 흔히 하는데 초산성터 용역보고가 완료됐어요.
과장님이 오신지가 얼마 안 되셔서 아마 그 내용까지 상세히 잘 모르실텐데 제가 오늘 아침에 용역보고서를 받았어요. 사실은 제가 내용은 제대로 못 봤고 개인적으로 또 우리 자치행정위원회에서 현장방문으로 해서 가기도 했었고 그래서 제가 한 다섯 번 정도는 간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지금 각 지자체별로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해서 그 지역민들에게 어떤 문화적 수준, 향유기회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 외부인들이 그 관광자원을 보기 위해서 올 수 있도록 유인하는 정책들에 모든 시책들이 올인이 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 정읍시도 우리가 가지고 있었던 이런 고유한 자원들을 적극 활용을 해야 된다, 제가 그런 차원에서 이런 질의 아닌 건의를 드리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제 용역보고서가 나왔기 때문에 향후에 이것을 어떻게 우리가 보존을 하고 더 나아가서는 궁극적으로 어떻게 복원을 해서 시민이 이 시설들을 이용하고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 자원을 우리가 시의 발전을 위해서 활용해갈 것인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이 고민을 해 주셔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