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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임활 의원 발언

256회 제1경제도시위원회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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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제목이 외국인근로자 지역사회 정착지원인데 이분들이 아무리 정착하고 싶고 집행부에서 정착지원을 위해 노력을 하더라도 원주민인 우리 경주시민들이 그분들을 포용할 수 있는 그런 마인드가 있어야 되거든요. 외국인근로자들이 국내 근로에 부족한 부분을 메워 주는 어떤 그런 부분을 봤을 때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또 외국인근로자들이 지역사회 한국사회에 온지도 오래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시민들은 술 한 잔 하면서 외국인근로자들을 보면 팁을 주시는 분들도 있어요.

우리 한국의 학생들한테 안 주는데 그런 순기능도 있는데, 막연히 외국 사람은 위험한 존재다 그런 인식을 가지고 홀대하는 어떤 그런 시민들도 다수 계시는 것 같습니다. 다문화사회가 정착기에 접어들었다고 할 수 있는데 중요한 것은 우리 시민들이 외국인들을 바라보는 그 관점이, 인식이 변화가 안 되면 중장기적으로 함께 가야 되는데 새로운 사회적 어떤 모순이나 안 좋은 일들이 발생할 수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우리 집행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홍보나 교육, 인식변화에 대한 어떤 그런 부분이 행해지고 있는 게 있으면 어떤 것이 있습니까?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