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노윤상 의원 발언

268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3-12-13

노윤상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알겠습니다. 예산이 줄어드는 것을 보면 보건소의 진료기능이 많이 약화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가 돼서 여쭈었던 것이고요. 일반 병·의원과 비교해서 보건소의 진료기능이 어떤 것인지, 보건소의 목적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약과에서 답을 해야 하나요, 아니면 건강증진과에서 말씀하셔야 하나요? ○보건소장 박현정 보건소장 박현정입니다. 노윤상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전반적인 것이라서 제가 답변을 드리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여기 방문진료 약품비라고 했는데 이것은 의약분업이 되면서 장애인이나 그런 부분들이 직접 오시면 그분들에게 저희가 약을 조제해서 드립니다. 아까 과장님께서 언급하셨지만 코로나 이후로 환자가 조금 감소된 경향이 있기는 있습니다.

그리고 진료가 예전에 지방이나 1차 의료기관이 적은 곳에서는 보건소의 진료기능이 확대되는 것이 맞지만 서울이나 중소도시, 대도시에는 1차 의료기관이 굉장히 많아서 보건소의 진료 기능이 앞으로 확대되기보다는 질병이 생기기 전에 예방기능이 중시될 가능성이 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 코로나 영향으로 환자분들이 여기 안 보시고 2년 동안 1차 의료기관 선생님하고 굉장히 친밀해지셨지요. 그러면서 보건소를 조금 잊어버리기도 하셨고 또 저희가 단순히 처방목적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영양과 운동상담을 받는 절차를 밟도록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약간 번거롭다고 생각하셔서 1차 의료기관을 이용하시는 분도 조금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예방 쪽으로 보건소 기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