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최미경 의원 발언
위원 그렇지요. 13세 미만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초등 이상의 어린이들은 구청에서 관리하는 어린이공원을 이용하는 빈도가 적을 것 같고요. 제가 낮에 어린이공원에 가보면 어린이집 영·유아들이 어린이공원을 많이 이용합니다.
그런데 그 어린이들은 2세에서 5세 이렇지 않습니까? 이분들은 팔 다리도 짧고 그래서 거기에 비치되어 있는 그 시설들이 좀 높아요. 그래서 이 어린이들이 미끄럼틀도 혼자 계단을 밟아서 올라가거나 징검다리 식으로 통나무다리를 놓아주셨는데 그것을 한 칸에서 다음 칸으로 넘어가는 것도 그분들의 보폭으로는 가기가 너무 위험한 상황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실제로 어린이집 원장님들이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것이에요. 이 어린이공원이 누구를 위한 공원인지 모르겠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어린이공원을 보수하실 때 업체에서 연령별로 더 작은 어린이와 큰 어린이를 구별해서 놀이시설도 해주실 수 있을까요? 그렇게 제작이 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