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한영태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저, 며칠 전에 황리단길을 한 번 걸었습니다, 저녁에. 이 황리단길은 당분간은 거기는 진짜 활황이겠더라고요. 거기에 지금은 그 구역이 점점 넓어지고 있고, 또 오시는 분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고, 이게 우리 관의 주도로 이뤄지고 있는 게 아니잖아요.
민간인들 그러니까 사업자들이 스스로 이래 이렇게 넓혀지고 있는데. 이 생활문화센터 같은 경우 이거는 어떻든 관에서 주도로 하는 건데, 이 공간이 거기 안에 있기 때문에 저는 자칫 이것을 자유롭게 잘 조정을 해야 되겠다, 너무 관에서 주도하는 느낌으로 모습으로 가면 거기 오시는 관광객들이 식상하게 생각하고 잘못하면 황리단길에 경주시가 도움을 줘야 되는데 잘못하면 이렇게 뭐라 해야 됩니까, 저촉되는 어떤 역할을 할 수도 있겠다는 걱정이 사실 되거든요. 실제로 걱정이 됐습니다.
이것보다는 조사, 이걸 삭 밀어버리고 여기를 주차장으로 줘 가지고, 그게 더 나은 것 아닌가. 이게 제가 이것 보기에 대부분 다 보면 민간인들이 자기들 자유롭게 했을 때에 상권이나 거리는 살아납디다. 우리가 뭔가 하는 순간 맛이 가기 시작한다 말이에요.
그런데 기이 어떻든 여기에는 뭐 이걸 하기로 일단 우리 의회에서 승인을 했고, 시에서도 추진을 하고 있는 그 상황이기 때문에 어떻게 지금 달리 뭐 우에 할 수가 있는 방법은 제가 보기에 없고, 뭐 해왔는데.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냐면 이것 활용을 진짜 민간인,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뭔가를 좀, 우리 관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어떤 그런 짜여져 있는 그런 모습이 아닌 그 황리단길에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녹아나는 이 센터가 됐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그걸 진짜 좀, 저도 이걸 추상적으로 말씀드릴 수밖에 없는 게 머릿속에 이것 뭐 어설프게 들어앉아있는데 이걸 구체화시켜 갖고 말씀드리기는 참 뭐한데, 여튼 그런 느낌이 와야지 그 황리단길 전체가 다 살아난다고 보거든요.
지금 코로나 이 상황에서도 거기는 평일 날 저녁인데도 많아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일방통행을, 저는 애당초에 그 차량 없는 도시 길로 만들어 버리는 게 가장 좋다고 저는 생각했지만 어떻든, 일반통행이라도 해 놨기 때문에 전에 하고는 또 비교가 안 되는 또 그것도 맛이 있고 멋이 있더라고요.
관광객들도 그렇게 느끼고 오는 것이고. 하여튼 그래서 이 문화센터를 잘 스며들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