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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오영탁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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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네, 말씀 잘 들었고요. 제가 여쭈어보고자 하는 건 그겁니다. 이렇게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해서 정원사도 양성을 하고 또 힐링과정이 됐든 어린이정원이 됐든지 앞으로도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 같아요.

그렇죠? 애초에 아마 거기 공간에 들어간 이유도 있을 테고 또 하나는 현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공간이 협소하다든가 운영하는 데 상당히 애로가 있거나 당연히 그러면 거기 수요에 맞추어서 여건이 조성돼야 되겠죠. 그렇죠?

그런데 제가 개인적으로 판단하기에 그런 애로는 없는 것 같아요, 제가 봐서는. 물론 사람이 자꾸 늘다 보면은 더 많은 공간도 필요하겠지만 그런 건 협의해서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어떻든지 정원교육센터를 뭐랄까요, 더 수준 높은 교육도 하고 또 편의서비스도 제공하는 게 주 목적이라고 지금 새로운 공간을 이렇게 조성하려고 하시는 거란 말이에요. 그렇죠?

거기에는 공감한단 말입니다. 대신 그럴려고 하면은 현재의 문제점이 확실히 대두가 돼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게 지금 미원중학교 운암분교 그쪽에다 한 10억 들여서 리모델링해서 하신다는 계획이잖아요.

이게 이걸 좀 고민을 하셔야 돼요. 하시는 건 참 좋지만 저는 운암분교 주변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거기가 주변환경이 지금 잘 조성된 미동산수목원을 능가하지는 못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여러 가지 연계된 게 있기 때문에. 그리고 그 건물도 35년이 됐어요, 35년.

그것 또 예를 들어서 도에서 매입을 해 가지고 장기적으로 시설 제대로 갖추어서 하는 것도 아니고 이거 30억 들여서 리모델링해서 과연 그 성과를 낼 수 있겠는가 이것 한번 좀 생각을 해 볼 필요성이 있고요. 또 하나는 사람들이 올 수 있는 접근성이 좋아야죠. 그렇죠?

또 근접에 여러 가지 활용 가능한 시설이라든가 공간이 확보가 돼야 되는데 그렇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러면 여기서 계획하고 있는 편의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장서비스 제공한다는 건 거리감이 있다고 저는 보는데 어떻습니까, 과장님?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