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최미경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구에서 먼저 시작해야 한다. 구는 공공이고, 구가 좀 더 책임성이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것인데요. 이것을 ‘어떻게’라는 방법, 아까 수요조사 하셨다고 그러셨잖아요.
내년에는 어떤 수강생들이 신청하실지 모르는 입장입니다. 문화대학이나 자치프로그램에 내년에 어떤 분이 신청하실지 모르는데 어느 사업에서 수어통역비를 책정하시겠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게 생각한다면 여태까지, 내년 3월에 오픈해서 수강신청을 받았는데 장애를 가진 분들인 신청을 하셨을 때 ‘우리가 예산을 책정하지 않아서 받을 수가 없습니다.’라고 그렇게 얘기를 하시는 도돌이가 몇 년째 반복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어디에 예산을 편성해드리면 가장 좋을까. 저희는 수어통역센터에 일할 수 있는 분들이 많이 배치가 돼서 그런 프로그램에도 지원을 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거기에 예산을 배치하는 것이 쉬운 방법이 아니라면 어디에 예산을 배치하는 것이 이런 상황이 생겼을 때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