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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곽인혜 의원 발언

268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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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도 그 의견에 공감입니다. 1인이 하신다고 해서 무한대로 해드릴 수는 없다고 저도 공감을 하고요. 그런데 몇 회 한정이라고 하더라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100원택시라든지, 성동구가 먼저 했던 엄마안심택시도 처음에 굉장히 비난받았었거든요. ‘왜 아기엄마가 아기 병원 데리고 가는데 돈을 대줘야 해?’ 그런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특히 아이들 교육, 아니면 장애인 평생교육도 계속 지원해 주시고자 저희가 예산도 많이 잡아놓고, 제가 생각하기엔 많이 잡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아무튼 필요하다고 하면 단 1인이라고 하더라도 공평한 기회가 주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비장애인이기 때문에 가능하지만, 아예 이야기가 들리지 않아서 못하는 아이가 있고, 그 학부모조차 청각장애인이라고 하면 방법의 도리가 없거든요. 그래서 과장님이 깊이 공감해 주시고, 그래서 이렇게 하려면 선제조건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아까 말씀 주신 그 방향도 좋지만, 올해 초에 「서울특별시 강북구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에 관한 조례」가 발의가 됐는데 그 안에 실태조사가, 실태조사가 아니지요.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