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장복이 의원 발언
위원 근거를 대라고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지금 사업도 그렇고, 보고서를 봐도 그렇고, 너무 관광 쪽에 치중되어 있다, 홍보가. 그리고 우리 시정을 알리는 데 가장 중요한 게 저는 시민의 알권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 시민들의, 공보실에서 나가는 자료들은 거의 홍보, 그리고 잘 할 거라는 것, 잘하는 것 이런 부분만 이야기를 하시는 것 같아요. 그게 전부 알권리를 가진 사람들이 전부는 아니거든요. 예를 들어서 이번에 최숙현 국대 스캔들 사건 같은 경우도 시민들이 굉장히 궁금해 했던 부분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게 진행과정들이나 지금 뭐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어 가는 것 같은데, 뭐 당사자들은 구형도 받고 했더라고요. 그리고 이 경주시에 이미지를 정말 심대하게 훼손을 시키고, 또 경주 시민들의 천년고도 경주시민으로서의 자부심까지도 뭉개버린 이 상황에 대해서 이 시 최고 책임자나 아니면 공보실에서의 입장들, 저는 최소한 시민들에 대해서 사과문 정도는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