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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장복이 의원 발언

256회 제2문화행정위원회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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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예산을 확대를 하라는 게 아니고 적어도 우리 시 일자리가 넘치려면 일자리 자체만 보는 게 아니고 거기서 일을 하는 사람, 다시말하면 그게 뭐 지침이 근로자가 되든 노동자가 되든 사람을 봐야 돼요. 그 사람이 지속적으로 그 일자리에서 일을 할 수 있는 여건들을 조성해 주고 그네들의 인권과 그네들의 복지를 제도적으로 항상 시켜 주지 많으면 일자리는 그냥 생기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 시장님 부임해서 우리 경주 관내에 분명 확인은 안 해 봤습니다만 100명 고용을 하는 기업이 새로 생겼다는 이야기는 못 들어봤어요. 50명도 있을까 라는 의구심을 가집니다.

그래 놓고 지금 일자리 창출을 한다고 말 많이 하죠? 노력은 많이 한답니다. 우리 시장 공약이 일자리 1만 개, 경주시 인구 30만, 일자리 1만 개, 그것도 있더라고요.

제가 한 번 봤는데. 일자리 1만 개는 뭐 언제 만들려고 합니까? 적어도 인식이 바뀌지 않으면 허상에 불과하다는 거예요.

물론 노인일자리, 뭐 아니면 일용직 아니면 공공근로, 이번에 했던 뭐, 이런 일시적인 일자리들을 일자리라고 이야기한다면 우리 시민의 입장에서는 ‘아, 일자리 1만 개는 접는 게 옳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기존에 아예 접는 게 좋겠다. 저는 적어도 우리 시정에서 바라보는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관점이 바뀌어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게 계획서니까 앞으로 어느 분이 계획을 세울지 모르겠지만 결국 최고 결정권자인 시장이 이런 마인드나 이런 인식이 바뀌지 않으면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이것이 변하지 않으면 경주 경제, 경주는 이미 산업사회에요. 산업도시입니다. 아까 뭐 교육도시이야기도 했고, 관광도시이야기도 지속적으로 하지만 경주는 이미 산업도시에요.

늘 어디 가도 어느 도시든 특히 경주도 마찬가지잖아요. 일자리 걱정하잖아요. 그러니 노동복지의 주체인 노동자에 대한 복지도 확대 해석되어야 한다, 결국은 시공무원도 다 노동자 아닙니까?

본인들의, 노동의 가치관 아니면 복지만 생각하지 마시고 최고 책임자인 시장이 우리 시민 입장에서 노동 쪽도 좀 관심을 좀 많이 보여주십사 하는 부탁을 이 자리에서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