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경숙 의원 발언
위원 그렇군요, 네네. 그래도 우리가 굉장히… 지금 뭐 뽕나무 이전하는 7,000만 원이야 그렇게 큰 액수는 아니지만 뽕나무 이전에서 또 양잠시설 신축, 2단계 파크골프장 조성으로 이어지는 연쇄의 의사결정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글쎄, 우리 농정국에서 생각하는 거랑 또 우리가 생각하는 거랑, 우리 위원들이 생각하는 거랑… 당장 뽕나무를 이전하는 것이 급하게 시급을 요하는 건 아니라고 또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 사안이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보여졌고. 또 어쨌든 이 뽕나무 이전 사업을 개별적으로나 단편적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연관 사업을 묶은 종합 사업계획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지고 난 이후에 이전을 결정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도 하고요. 이렇게 양잠시설 신축과 파크골프장 조성까지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우리 위원님들과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신중히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아무튼 여러 가지 설명을 잘해 주셔서 알겠고요. 앞으로도 이런 관련 사업 전반이 우리 의회하고 충실히 공유되어서 위원들이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데 더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