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최덕규 의원 발언
위원 시비를 가지고 하기에는 돈이 없다 보니까 한중 우호의 숲이라는 목을 붙였잖아, 그걸 국비 받아서 20억 원에 했습니다. 그거를 그래, 우리가 안 해도 될 것 했는 것처럼 그렇게 하고 그 당시에 한중 우호 안 되기 때문에 안 해도 된다, 그 말은 물론... 그나마 김교각 선생님하고 고운 선생님 형상이 거기에 있잖아요.
그런 데 대한 집행부에서 가치관도 없이 한중우호의 숲에 대해서 그렇게 말씀을 하시면... 그리고 사무정이 뭐가 문제냐 하면 목적이 뭡니까? 거기에 집, 사무정 목적이 무엇입니까?
왜 지었습니까? 휴식공간, 정자처럼 만들어 놨는데 의자 하나 없잖아요. 그냥 돌만 있다는 말이에요.
그러면 여름에 사람들이 쉴 수 있는 공간, 앉을 데도 없어요. 차라리 벤치를 만들어 주든지 아니면 전체적으로 다른 데 쉼터처럼 거기에 앉아서 쉴 수 있도록 해주든지 원 목적이 뭐 때문에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 목적이 맞느냐는 것이지요. 정자 안에는 아무 것도 없다니까요.
그 정자를 관리하는 것이 단층 만이 해법은 아닙니다. 단층 하면 오래가요. 그 자체로의 아름다움도 있거든요.
사당이나 절 이런 데 가면 단층돼 있지만 기본적인 쉼터는 단층 안돼 있고 그 나무의 자체의 결을 찾잖아요. 올 스테인리스 처리하면 되지요. 그 꼭 단층해서 숲 안에다 그렇게 만들 필요성이 있는 거예요?
사람들 뭐 때문에 불편한지에 대한 고민은 없고 단청해서 관리하면 뭐합니까? 사람들 안 가는데, 그러면 사람들 서서 휴식합니까? 다른 사람들 거기가려면 의자 들고 가야 돼요?
그냥 신발 신고, 돌로 돼 있어요. 그러니까 이거는 단층이요,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한중 우호의 숲은 우리가 경주 시비로 가지고 매입하기에는 그 당시에 부담스러워서 한중 관계도 있고 그래서 한중우호의 숲이라는 목을 붙여서 국비도 받아왔고 잘 정리했어요. 쓰레기도 많고 지저분했다는 말입니다.
사무정은 주민들에게 휴식의 공간을, 모험의 장소를 하기 위해서 만들어 놨는데 정자가 뭐하던 데입니까? 정자잖아요. 사무정, 원 목적은 하지 않고 엉뚱한 것으로 하고 있으니까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에요.
단층하지 말고 차라리 거기에다가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세요. 그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어떻습니까?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