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주석호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아마 제가 이렇게 보니까 관광 오시는 분들도 그렇고 우리 지역민들도 그렇고, 사적지 주변에 가면 담배피시는 분들이 여기저기에서 다 이렇게 피워요. 제가 이제 사진을 이거 띄워놓은 것은 이건 싱가포르입니다. 싱가포르 사적지 앞입니다.
그 한 2m, 3m 정도의 바닥에 노란 휘장만 딱 돌려놔놓고 거기 담배 피는 장소를 지정해놨습니다. 우리는 전에 사적지나 어디 우리 여기 경주에 보면 담배재떨이가 전부 다 쓰레기가 밑에 다 들어가도록 만들어놨는데 여기에는 보니까 담배꽁초만 딱 들어가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보시면 제가 넘겨봤습니다.
넘겨보니까 저렇게 되어 있어가지고 순수 담배꽁초만 딱 들어가게 되어 있어서 불도 안 나고 또 바깥에서 봤을 때에는 이렇게 깨끗하고, 흡연을 하시는 분들이 그 담배 피는 장소에서 한 곳에서 피면되는데 지금은 우리 경주 주변에 보면 막 이렇게 피우니까 담배 안 피시는 분들이 인상을 써요, 와가지고. 담배 피는 사람은 괜히 눈총 받고 이렇게 되는데 싱가포르에는 내가 작년 가을에 가봤었는데 사적지 바깥에 주차장에도 있고 또 그 넓은 자리 우리 대릉원처럼 굉장히 큰 자리에는 안쪽에도 빈 공간에 이렇게 만들어 놨습디다. 싱가포르에 담배 아무데서나 피면 큰일 나는데도 그렇게 해놨습디다.
조금 전에 우리 이만우 위원 우리 재정자립도 이야기를 하셨는데 우리 경주에도 제가 맨 처음에 시의회에 딱 들어오니까 담배 팔아서 들어오는 돈이 280억이었습니다, 2018년도에. 작년 연말에는 보니까 210억 정도 됩디다. 한 70억 이상 줄어버렸는데 아마 우리 경주에도 관광객들이 와서 필 수 있는 자리가 많으면 담배를 조금 더 팔면 세수입이 자동으로 생기잖아요.
그래서 이것을 저번에 내가 한 번 말씀을 드렸는데 이런 것을 한번 계획을 해서 예산도 많이 안 들어가니까 부스를 굳이 만들 필요 없이 구역만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