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진희 의원 발언
위원 밥퍼 사업은 올해 하는 거예요. 11월 6일 날 이분들이 함께하는 나눔회가 설립 허가가 났고 첫 밥퍼 사업을 최초로 추진했을 때가 11월 22일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시행규칙에 있어서 사업단을 먼저 민간에서… 이들이 경험이 아주 풍부하다?
겨우 몇 개월에요? 겨우 2∼3개월에? 풍부해서 여기를 우리가 공개경쟁 안 하고 이쪽이랑 이렇게 계약할 수 있다라고 한 거는 저는 자칫하면 특정 업체, 특정인들에게 특혜를 준 거로밖에는 안 보인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제가 좀 배신감이 느껴져서 그래요. 제가 왜 함께하는 나눔회랑 계약을 했느냐, 사업단으로 선정을 했느냐라고 했을 때 “이분들이 풍부한 경험을 갖고 계셔서”라고 했거든요, 이 밥퍼 사업이 민간에서 먼저 시작됐고. 그런데 작년 11월 6일 날 설립 허가가 났어요.
무슨 풍부한 경험이 있다는 거예요? 사단법인 어울림이 풍부한 경험이 있다라고 하면 그건 제가 이해가 되겠어요. 그런데 함께하는 나눔회는 풍부한 경험이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자꾸 이런 의혹을 제기하는 거고요. 우리 밥퍼 사업 같은 경우에는요 제가 지속적으로 계속… 저는 포퓰리즘도 좋다고 생각해요. 어르신들이 소일거리 하면서 상품권 받아서 그거 손주들한테 주고 다 좋습니다.
그런데 일단 안전관리가 철저하지 못하고요. 노동법 위반입니다. 또 이게 ‘어르신들보다는 특정 업체를 위한 사업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것 또 특정 단체를 위한 사업이 되는 거 아닌가, 특정인을 위한 사업이 아닌가라는 의심이 계속 들면 이 사업 계속 지속할 수 없어요.
도민들과 공감대가 이루어져야 되는데 계속 이런 의혹이 나오면 어떻게 이 사업을 계속 진행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