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최미경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더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려요. 실적으로는 사실 다 데이터상으로 좋게 만드실 수 있지만, 우리가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지만 그 결과가 강북구 주민들에게 남아야 되잖아요. 그래서 강북구 주민들이 고혈압과 당뇨를 더 인지하시고 더 적극적으로 건강을 관리하실 수 있도록 돕는 결과가 됐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보건의료 계획 만드실 수 있어요. 그리고 이것 얼마든지 공개하실 수 있고 100점짜리로 만드실 수 있어요. 그것은 여러분들 능력이 좋으셔서 얼마든지 하실 수 있지만 그 결과가 저는 강북구 안에 남기를 부탁드리는 것이고요.
그것이 실질적으로 잘 되기 위해서 어떻게 적용을 하실 것인가. 이제 주민들에게까지 이 계획이 내려갈 수 있도록, 닿을 수 있도록, 주민들의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시고 관리를 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면에서는 저는 자체 평가라는 란들이 모든 사업에 지금 다 꼭지마다 있어요.
그런데 이것이 그냥 우리가 세운 목표 하나에 대해서 평가 숫자 달성하면 오케이 이렇게 가는 평가가 많이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타 자치구, 저는 최근에 관악구 결과를 훑어볼 수가 있었는데 이미 공개가 돼 있더라고요. 그런데 거기 보면 이 평가에 대한 내용들이 조금 더 상세하게 나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가 더 고민을 하고 있구나’라고 읽을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더 고민을 해 주시면 어떨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지금 여기에서는 숫자 딱 놓으시고 달성을 했다, 못했다 이렇게 한 줄로만 표현이 되니 우리가 이런 이유로 이렇게 과정을 밟아서 왔는데 결과 평가에 대해서는 심각한 고민을 함께 강북구 보건소가 하고 있는 것인가라는 염려가 들었거든요.
그래서 참고하셔서 개선을 해 주실 수 있을까 부탁을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