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정상섭 의원 발언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정읍시청 소식지 발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질의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가 준비되신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먼저 질의를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 정읍시청 소식지가 타블로이드판이라고 하나요? 신문 반절 크기 정도로 되어 있다가 몇 년 전부터 상당히 질적 수준이 높아지는 방향 쪽으로 소식지가 책자 형태로 바뀌었어요. 그래서 제가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굉장히 내용의 수준이라든지 화질이라든지 그다음에 어떤 전문성이라든지 어떤 사안별로 상당히 심도가 있는 기사라든지 그다음에 정읍에 관한 어떤 역사나 문화나 이런 것을 소개할 때는 우리 정읍시민으로서 당연히 알아야 할 내용들이 상당히 구체적이어서 저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이게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 이렇게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이 소식지가 다만 조금 아쉬운 것은 책자의 한계 때문에 활자가, 요즘 우리 정읍 전체인구의 30% 정도가 65세 이상 어르신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지금은 스마트폰이라든지 전자매체를 많이 보면서 상당히 젊었을 때부터 시력이 나빠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재정적 여건이 된다면 활자의 포인트를, 모르겠어요.
조판을 구성할 때 맵시라든가 이런 것들 때문에 글씨체를 너무나도 크게 하면 또 미적 감각에서 조금 떨어질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노령화 사회에 맞춰서 조금 활자를 키웠으면, 저 개인적으로는 그런 바람을, 제가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시력이 별로 안 좋아서 조금 활자만 컸으면 참 좋겠다는 그런 아쉬움을 느꼈는데 그런 것도 한번 여건이 되면, 지면이 좀 늘어날 수는 있겠죠, 전체적으로 보면 지면이 3, 4면 더 늘어난다든지 이럴 수 있을 텐데 그런 것도 보완을 한번 해보는 것도, 조례 다루면서 제가 드릴 말씀은 아닌데 기회가 많지 않아서 참고삼아서 제가 한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