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김은주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그것이 여지껏 미뤄지다가 지금이라도 하게 돼서 다행이고요. 이게 어떤 생각이 드냐면 왜 이제서야 이렇게 인근 주민들의 현실적인 지원을 하게 되는 건지. 그것은 어쩌면 지금 옥정호의 수변개발이라고 하지만 수면개발이 아니라고 할 수 없는 개발사업에 대한 매우 큰 지역주민들의 반발이 있어서 지금 이 행정이 이렇게 움직이는 건지.
만약 그렇다면 그 지역주민들의 달래기로 이것을 한다 그런다면 매우 천박한 행정대응방식이라고밖에 볼 수가 없어요. 아주 나쁜 예거든요. 이런 경우가.
지역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는 어떤 이슈가 생겼을 때 약간의 현금성 지원을 해서 그 문제를 잠재우려고 하는 것이 행정에서 가장 해서는 안 되는 것이고, 시민들에게. 그리고 가장 천박한 해결방법이거든요. 절대 그것은 아니리라 생각하고 과장님이 상하수도 이쪽으로 오시면서 행정을 좀 더 깔끔하고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 추진하시는 거라고 믿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