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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한영태 의원 발언

257회 제1문화행정위원회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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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한 가지 말씀드리면 산내가 울산 쪽에 분들이 많이 오셨죠? 이제 노후를 보내는 분뿐만 아니고 자연을 만끽하기 위해서 살고 싶어서 오신 분들, 이게 맞는 이야기인지 모르겠는데 지적수준도 상당히 높아요. 그분들 나름은 자기 전문직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들이고, 이렇기 때문에 본인의, 본인들 어떤 각각의 자아가, 그러니까 관에서 어설프게 땡긴다고 해서 따라갈 사람들이 아니거든요.

저는 그게 항상 조심스럽게 이래 지켜보고 있는 건데, 제목은 거창하게 슬로시티 공동체마을 조성 이렇게 이야기 했지만 관에서 주도해서 뭔가를 하려고 하면 그분들은 분명히 이렇게 갇혀져 있는 게 싫어서 여기에 촌에 들어와서 사는데 그것을 또 하려고 하나, 그러면 안 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좀 충분히 하시고 산내는 여러 가지 로 자연적인 여건이, 아주 좋은 여건을 많이 가지고 있는 동네 아닙니까? 거기에 자연의료원 원장이 제 친구입니다.

여하튼 그런 조건을 가지고 있는 데에 너무, 그러니까 관에서 이렇게 입대고 이렇게 하면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 그러니까 과장님, 그것을 충분히 인식을 하시고 그렇게 접근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