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윤성자 의원 발언
위원 추경도 그렇고 3월달에 쓸 것은 예산에 반영해서, 가정살림 내 호주머니 돈 있는 것 그냥 마음대로 쓰는 것도 아니고 사무공간을 내보내려면 이미 내부적으로 회의도 있었을 것이고, 조직 개편도 있었을 것이고, 그전에 수없이 회의를 했을 것 같은데, 이거 의회 무시하는 것 아닙니까? 의회 예산심사 받기 싫으니까 그냥 예비비에서 마음대로 갖다 썼다고밖에 저는 볼 수가 없고요. 의원들도 모르는데 구청 사무실들이 막 임차해서 나가요.
우리는 그냥 통보만 받아요. “지출 결정이 몇 월달에 하는 거야?” 하면서 바로 나갔어요. 그러면 전년도부터 계속 공간이 좁다는 얘기가 나왔을 것이고, 나가려고 이미 계약을 했을 것이고, 또 나가려면 사무공간 임차하려면 한두 달 전부터 미리 보러 다녔을 것이고, 계획이 이미 있었을 거에요.
계획이 없었다고 하면 이것은 구청이 가정살림만도 못한 주먹구구식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