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김명희 의원 발언
위원 저는 교통행정과 단일 과에서 대응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저희가 서울신문하고는 긴 갈등관계가 있지 않습니까? 물론 이것도 제가 이전에 서울신문이 왜곡 보도를 했을 때 한 번 자유발언을 한 적이 있어요.
그것의 연장선에서 본다면 서울신문이 의도적으로 강북구의 정책 그리고 구민의 열망 그리고 구청장의 어떤 공약을 빗대어 계속 왜곡하고 비판하는, 사실과 다른 기사를 의도적으로 낸다는 의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정말 나쁜 짓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강북구에 환승역이 하나도 없습니다.
환승역이 하나도 없고, 서울시에서 유일해요. 25개 구 중에서. 그것을 우리 구민들이 다 알고 우리 구민들이 20만이 넘게 서명해서 이 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전 구민이 다 하고 있는 와중에 이렇게 찬물을 끼얹고, 그리고 실질적으로 올해 말에 서울시 종합계획이 수립되는 시점을 앞두고 이렇게 하는 것은 저는 의도가 굉장히 다분하고, 우리구 입장에서 보면 그야말로 공무집행을 의도적으로 방해하는 행위로도 저는 해석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는 저는 강력하게 대처해야 되고, 교통행정과장뿐만 아니라 국장님도 잘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최소한 부구청장 이상의 대책기구를 준비하셔서 교통행정과 그리고 언론에서도 담당해야 하고, 법률 담당도 해야 하고, 그래서 저는 대책위를 구성해서 이 문제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처해 주시기를 주문드립니다. 이것에 대한 답변은 국장님이 하셔야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