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서향경 의원 발언
위원 서향경 위원입니다. 또 한 가지 제안말씀 드리고자 신청을 했는데요, 관광지에 우리 정읍시 관광안내 책자나 맛집에 관련되는 팸플릿이나 리플릿을 놓아 주십사라는 제안말씀을 드립니다. 일전에 라벤더 허브원을 갔는데요, 그렇게 많은 관광객들이 정읍시 외부에서 유입된 관광객들이 오시는지를 몰랐어요.
그냥 정읍시민이겠거니 생각을 했는데 옆에 계신 분이 다른 관광객에게 “여기서 가까운 데 잠깐 1시간이나 2시간 들러서 갈만한 곳 아세요?”, “저도 정읍사람이 아니어서 몰라요”, 또 조금 있다가 다른 분이 “여기 맛집 어디 있어요, 뭐가 유명해요?”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정읍시민이에요”라고 말씀을 드리고 우리 정읍시청 홈페이지에 맛집이랑 보여드렸어요. 스마트 정보화시대임에도 많은 사람들은 어떤 책자를 원하더라고요. “책자로 된 건 없어요?” 해서 “저는 허브원에 가서 한번 알아보세요”라고 말씀을 드렸거든요.
그런데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부모님을 모시고 집으로 돌아갈 때 혹시 팸플릿이나 리플릿이 있는지 물으니까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관광객을 유치하려고 노력을 하고 또 체류하게끔, 어떤 비용을 쓰고 돌아가실 수 있게끔 체류시간을 늘리려고 하는데 정작 오시는 분들은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한 가지 더 제안을 드리자면 관광 유동수를 파악하셔서 그 부분에 대한 어떤 정책이나 지원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