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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서향경 의원 발언

276회 제2자치행정위원회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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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서향경 위원입니다. 제안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공감플러스센터나 또는 연지아트홀이나 미술관이나 보통 봄가을쯤에 민간예술협의회나 단체에서 전시회를 하게 돼요, 적당한 기온일 때 하다 보니.

그런데 보통 미술관은 민간 주도 예술문화단체에서 전시를 하기에는 예약하기가 힘들다는 말씀을 많이 하세요. 왜냐하면 장기간, 보통 두 달, 세 달을 하게 되기 때문에 그 시간을 기다려서 전시를 하기에는 한계가 있거든요. 그렇다면 선비문화관이나 다른 곳을 찾게 되는데 보통 그림을 걸게 되는, 이런 벽에 그림을 걸 수 있는 설치가 있어요.

보통 전시를 하게 될 때 그런 설치가 안 되어 있다 보니 바닥에 놓게 되고 자식만큼 소중한 자기 작품이 넘어지거나 훼손되는 상황이 왕왕 발생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공공건물에 벽이 있으면 되니까요, 거기에 걸개그림을 그릴 수 있는, 필요 없을 때는 올리면 되는 거거든요. 그게 의외로 수요가 많습니다.

수채화 그림뿐만 아니라 시를 짓고 나서 거기 뒷배경에 그림을 넣게 돼요. 그것도 전시를 하게 되고 붓글씨도 그렇고 또 조각 같은 경우에는 한 면에만 조각을 하는 걸 ‘부조’라고 해요. 그런 것들도 걸게 되고, 여러 개의 단체가 봄가을에 한 번에 밀리다 보니 서로 전쟁터를 방불케 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거든요.

기존에 있는 건물의 천장을 따라서 레일을 설치하고 걸 수 있는 고리만 있으면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지역문화 진흥을 위해서 그 부분 좀 참고해 주십사 제안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