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이상수 의원 발언
위원 그렇군요. 지금 제가 보니까 수유역도 마찬가지이고 수유시장, 미아역, 대지시장, 미아사거리 그쪽 부분은 지금도 노점상 때문에 일반 우리 시민들이 엄청나게 피해를 많이 입고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보니까 거리가게 실태조사할 때 처음에, 지금 보니까 연로하신 분이 많아요.
그분들이 본인 노점상, 가판이라고 하나요? 그것을 구입할 때 그 당시에는 그냥 구입한 것이 아니라 전부 다 권리금을 주고 다 들어갔을 거예요. 보통 그 당시에는 한 2,000∼3,000만 원씩 주고 다 들어간 것이거든요.
그런데 이 분들이 연로해서 지금 상당히 일하기는 벅찬데, 그런데 그 옛날에 권리금을 준 것이 아깝고 해서 손을 못 놓고 있는 데가 많을 거예요. 제가 볼 때는 자연 도태되기만 기다리지 마시고 구 예산을 확보해서라도 실태조사하면서 한 분 한 분 그분들 의향을 한번 들어보고 해서 그 사람들이 얼마 정도 우리가 지원을 해주면 스스로 노점상을 자진 철거하겠는가 그것을 조사해 보세요. 그렇게 해야지, 지금 불편한 것이 너무나 많아요.
그래서 그것을 우리 과장님이 한번 실태조사하면서 점검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