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최미경 의원 발언
위원 그렇지요.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지역보건과장님, 정신건강복지센터 관련해서는 응급상황, 30쪽입니다. 응급상황에 대한 사례관리가 참 필요한데, 응급상황은 사실 그냥 일반인 생각에도 이분들이 약물을 잘 복용하셔야 되는데 상태가 나아졌을 때 약물 복용을 제대로 안 하셨고, 그러다가 여러 가지 정서적인 상황이 발생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혹시 정신건강 쪽에서도 건강증진과에서 비만 관리나 체형 관리를 할 때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처럼 정신건강도 내가 일단 카톡이나 이런 것으로 등록을 하고 “약 드셨어요?”, “오늘 약은 잘 드시고 계신가요?” 이런 카카오 알림톡 같은 것이 그분들한테 가서 “이번 주 몇 번이나 드셨나요?” 매일매일 확인하기가 어렵다면 그런 안부 확인을 겸한 약 복용에 대한 체크를 좋은 방향으로 그분들의 기분도 나쁘지 않게 하면서 확인하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이것을 본인이 일단 드셔야 되지만 그것을 조금 더 자발성 있게 확인하는 방법은 무엇일까를 아무래도 고민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 방법이 혹시 어디 도입해서 사용하고 있는 데가 있거나 아니면 우리 보건소라도 혹시 고민을 같이 해 주실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어서 제안을 드리는 것이고요. 함께 고민을 해 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