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주석호 의원 5분자유발언
저는 경주경찰서에서 이 답변서를 보니까요, 기도 안찹니다. 다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지금 좀 저거 하니까 신호과속단속장비를 해서 하겠다, 이것도 뒤늦게 이런 것을 하겠다고 하니까 그것을 하겠다, 이것은 경주경찰서도 제가 봤을 때에는 잘못된 생각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이런 걸로 답변한다는 것 자체가 잘못되었고.
조금 전에 우리 임활 위원님이 서울하고 경주하고 차이가 안 나겠냐고 이렇게 이야기를 했었는데 제가 얼마 전에 전국의 재래시장을 여러 군데 갔다 왔습니다. 재래시장은 우리 경주나 서울이나, 서울도 갔다 왔습니다. 서울이나 대구나 재래시장은 다 똑같습니다.
재래시장 주변은 다 똑같고, 제가 이제 조금 전에도 우리 과장님하고 이야기를 했지만 우리가 이제 초고령화 시대이고 저거하고, 장날에 여기 국장님이 이야기를 하셨는데 장날에 노점상은 단속을 해도 되고 제가 봤을 때 안 해도 됩니다. 그러나 장날 노점상이 많이 들어오는 것에 대해가지고 걱정을 하시는데 제가 보는 입장에서 장날에 노인들이 더 많이 나옵니다. 사고는 전부 다 장날에 납니다, 장날, 사고가, 이제까지 우리 시장 주변에 사고 났는 게.
장날에 우리 노인들이 대부분 나옵니다. 그리고 우리 재래시장에 장 보시는 분들이 전부 다 60 넘은 사람들입니다. 20~30대가 많이 안 들어옵니다, 장날 나가 보신 분들 다 알겠지만.
그래서 제가 이 장날이 없을 것 같으면 또 이걸 제가 발의를 안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경주 같은 데에는 장날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때 더 위험하고, 지금 이제 여기 경찰서 답변에 보면 신호과속카메라를 가지고 어떻게 단속을 하겠다, 신호과속카메라는요, 우리가, 이게 노인보호구역이 되면 이 자리에 가서 경적음을 못 누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거기 장날 와보시면 아시겠지만 클락션 소리가 하루 종일 납니다, 장날에.
그래서 그 클락션이 그냥 클락션이 아니고 전부 다 굉음이 나는, 큰소리로 나는 그 소리에 어른들이 또 놀라서 또 다치기도 했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저는 이렇게 봤을 때 우리가 이 조례를 만드는데 우리 집행부에서 조금 부담을 가지는데, 이게 조례를 만드는데 있어서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그게 아닌데, 물론 이제 우리가 거기 지역을 만들려면 표시판도 붙이고 이런 돈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이 조례를 저는 이렇게 봤을 때 서울이 첫 번째로 만들어졌고 우리가 만들어진다면 타 도시도 우리를 보고 또 안 만들겠나 싶은 생각이 있고요.
자꾸 우리 집행부는 다른 도시에 안 해놓은 것을 먼저 하는 걸 굉장히 싫어하는 그게 없잖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봤을 때에는 우리 경주시에서 먼저 노인장애인보호구역을 만들었으면 싶고요. 그래서 이 조례가 만들어져 있어야, 우리 지금 내가 대표적으로 내 지역구에 성동ㆍ중앙시장 두 군데가 있는데 우리 읍 단위에도 재래시장이 있습니다.
거기도 가면 장날에 가면 최고 많이 복작복작 합니다. 그래서 읍 단위에도 필요하다면 우리 이 조례가 있으면 바로 또 만들어줄 수가 안 있겠나 싶습니다. 이 조례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막 그런 데 다 하는 게 아니라 그 지역에서 원하고 했을 때 우리 집행부에서 가서 확인을 해보고 만들어줄 수 있고 안 만들어 줄 수 있고요.
그래서 이 조례가 제가 봤을 때에는 먼저 이번 기회에 만들어졌으면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