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태훈 의원 발언
노금식 부위원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거 제 지역구네요, 괴산 장연 교동. 뭐, 얘기를 안 하려야 안 할 수가 없겠네요.
우리 존경하는 김호경 위원님·변종오 위원님, 이거 전반기 때 어떻게 해 갖고 사업 진행된 겁니까? 이게 민간이 그렇게 방치했던 이유는 명확합니다. 왜?
수익 구조가 불투명하니까. 그런 부분에 공공성을 목적으로 하는 우리 개발공사가… 백번 양보해서 사업의 취지 이해하려면 얼마든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 괴산 지역의 활력을 위해서. 그런데 괴산군도 거부하고, 이거 충북도 관광이나 이쪽에 넘기면 그쪽에서 환영하고 좋아할까요?
지금 우리 농소막 건도 그렇고 뭐 지금 행문위에서 다루겠지만, 민간이 손 안 대는 이유는 사실상 명확하지 않겠습니까? 수익구조 문제 때문에 민간이 손 안 대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또 하나 이분 뭐, 지금 다들 앞서 모두말씀에도 주고 답변 간에도 나왔는데, 이분 작가님, 저도 몇 차례 보고 했는데 괴산군 부군수님이 여기 우리 공사의 김희식 고문님께 말씀드렸다고 그랬는데 한걱정하시더라고요.
뭐라는지 아십니까? 이분한테 공사 뺏길 거래요, 휴담뜰. 그분 어디 가서 언론에 인터뷰하시면서 괴산군에서 터전 이뤘다고 그러는데, 괴산군에서는 국비 받아서 사업 진행하는 거 그분이 안전진단 D등급이라 나가라고 누차 말씀을 드렸는데도 그렇게 터 잡고 앉아 계시다가 지금 이렇게 된 건데, 지자체에서 문화예술인 호구지책까지 대응하는 게 과연 맞나 싶습니다.
그런데 아, 저도 지난번에 상당히 기분 나빴던 게 저한테, 저한테는 개인적으로 유권자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말씀 주시는데 ‘아이, 제가 어디 가 갖고 군수님이나 의원님 얘기 좋게 하겠냐, 지사님 칭찬이나 하면 했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정말 잘못된 겁니다.
그리고 이분 최근 인터뷰 보셨습니까, 혹시? 아이 뭐, 모니터링까지는 안 하시겠지만 이분 나가서 계속 하시는 말씀이… 우리가 휴담뜰 이거 임대료 상당히 절충된 거죠, 당초계획보다? 그렇죠?
그런데 하지만 휴담뜰 임대료와 관리비는 엄청나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이 많아졌다, 특별한 대안이나 지원책이 생기지 않는다면 또 뭐 그렇게 되겠다. 저는 그리고 또 하나 궁금한 게 보통 원래 이런 사업 임대료 책정하고 임대기간 6개월씩 하십니까, 보통 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