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한영태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솔직히 정동극장의 무용단하고 연기단, 연극단이가? 그렇게 표현을 자기들은 그래 하던데 좀 입장이 좀 다르긴 달라요. 무용단에서는 9명인데, 제가 얼마 전에 만나고 왔습니다.
뭐 이렇게 개인적으로 한번 이렇게 그 사람들이 도대체 말씀하시는 게 뭔지를 들어봤거든요? 들어봤는데 걱정되는 부분이 있어요. 사실은.
저게 시끄러워지면 경주시에서 예산집행을 멈춰버리면 자기들은... 아주 젊은 친구들인데. 경주에서 뿌리를 박고 여기서 무용으로 자기들 어떤 예술행위를 좀 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아주 차고 넘치는 그런 분들인데, 가장 문제가 되는 거는 뭐냐 하면, 월급을 뭐 경주에서도 이렇게 애 낳고 살고, 결혼해갖고 여기서 뭐, 오래 뭐, 7년 대부분 뭐 몇 년씩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근데 월급이 12개월 치, 그러니까 매달 1월부터 12월까지가 나오는 게 아니고 1월부터 11월달까지만 월급이 나온답니다. 12월달은 월급이 안 나와요. 이제 그렇게 하는 이유가, 그 이유가 뭔교?
그렇게 하는 그 이유가 뭐일 것 같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