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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정상철 의원 발언

277회 제3자치행정위원회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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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국장님이 금방 또 전문, 민간, 이렇게 얘기했는데요, 제가 간단하게 말씀을 드릴게요. 혹시 여기에 그 업무를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2019년도에 정읍 예산에 뭐가 있었냐면 정읍민속촌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용역이라고 하는 예산이 있었어요. 혹시 알고 계시나요, 국장님? 5000만 원을 세워서 용역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부터는 아무것도 거기에 대한 것이 없었어요. 용역은 했죠, 용역은. 정촌가요특구, 저희가 2020년도부터 무대장치, 음향시설, 거기에 해충이 들어와가지고 이런 거 자질구레하게 해가지고 5억 가까운 예산을 세워서 했어요. 2021년도에는 또 활성화방안 용역이라고 해서 본예산에 5000만 원을 세웠습니다.

그랬다가 2회 추경 때 860만 원 감하고 4140만 원이 용역비로 또 갔어요. 제가 2018년도부터 의정활동을 하면서 정촌가요특구에 대한 얘기를 굉장히 많이 들었고 본 의원의 지역구는 아닙니다만 관심 있는 시민들이 끊임없이 저한테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제가 관심을 가졌고 거기를 여러 번 방문을 해봤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휴일 오후에도 가보고 평일에도 가보고.

그런데 막대한 시 예산을 들여서 도대체 이게 살아날 기미를 못 봤어요, 제가. 그러면 저도 답답합니다. 업무를 보고 계시는 과에서는 더욱더 답답할 수 있겠죠.

그거 그냥 방치하고 싶은 생각이 있겠습니까? 그렇지는 않잖아요.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