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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한영태 의원 발언

260회 제1문화행정위원회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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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정말 이 5억 정도가 들어야 되는 이유가 있었는가 싶어서 이제 물어봤는데. 이게 지금 그 우리 과에서 저한테 2019년도 자료를 제출했는 겁니다. 그걸 가지고 내가 이야기했는데, 여기 대부분 보면 이게 섹터가 한 열 몇 개 섹터가 있었어요.

첫 번째 섹터는 내 사진을 틀려고 하니까 이게 좀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그 정자, 중국 ‘우호의 숲’에 있는 정자 쪽에 있는 그게 ‘섹터1’입니다. 거기에 보면 정자 주변 면적, 여기 전선 배선 길이가 5.2㎞로 돼 있...

그러니까 5,200m로 돼 있습니다. 그 정자를 저도 아까, 어제 제가 현장에도 한번 가보고 왔는데, 물론 중첩돼서 이렇게 전선을 감았을 수는 있어요. 그거 감안하더라도 ‘5.2㎞는 상당히 좀 많이, 과하게 돼있다’라는 거고, 그리고 그보다도 근본적으로 좀 문제가 되는 거는 이 자료에 보면 SMPS 조립 및 설치.

이제 이거는 이제 SMPS가 저도 뭔지 몰라갖고 함 물어봤습니다. 물어보니까 전선을 이렇게 호환하는 무슨 기능이 있는 이런 조만한 무슨, 그 기계장치인 모양입니다. 이 SMPS 설치 및 전선배선 설치는 이 금액이 SMPS에 인건비가 포함돼 있는 겁니다.

그 장비가 조립을 해야 되기 때문에 현장에서 그 조립하는 인건비가 따로 들어가야 되는 거지요. 그런데 이 ‘섹터1’에만 그 일반작업, 작업인부가 14명이... 그러니까 7일 동안 작업했다고 돼 있는데.

아, 2일. 이 2명이 7일간 작업했다고 돼 있는데, 그러면 14명이 들어갔다는 거잖아요? 그런 식으로 이것은 제가 보기에는 중복돼갖고 올라와 있다는 거예요.

아까 이야기했듯이 SMPS라는 그 조립을 하는 그 기구와 그거를 설치하는 인부는 거기 붙어있단 말이에요. 조명에는 그게 다 하지 않습니까? 뭐 다른 일반 인부가 뭐 따로 있는지 제가 그거를 좀 설명을 한번 들어봐야 되겠고, 그‘섹터1’에만 있는 게 아니고, 이런 식의 문제가 되는 게.

요게 ‘섹터2’에 ‘수목투광등’ 이것도 보면 똑같이 SMPS 조립 및 설치, 전선배치 설치에 여기에 딱 기재가 돼 있어요. 4면에 뭐 총 27만 얼마 이렇게 돼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작업인부는 또 여전히 10명이 여기에 투입됐다.

자, 이런 식의, 전반적으로 이렇게 다 돼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다 돼 있고, 자, 그럼으로 해서 이 전체의 예산이 너무 과하게 돼 있다는 거예요. 이거 제가 뭐 근거를 안 가지고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나름 조명에 전문가한테 제가 물어보고 했는 건데, 여기 보면, 뭐 노무비도 과다하게 계상, 과다하게 돼 있고.

조명 전선 뭐, 기초 수량도 과다하게 돼 있고. 그러니까 이제 이렇게 함으로 해서 약 한 2억 정도가... 5억, 한 3억만 들면 될 걸 갖다가 한 5억이 들었다는 거예요.

그거를 저한테 좀 이렇게... 머리가 아주 맑아지게 깔끔하게 해석을 좀 함 해 봐주소.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