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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박일 의원 발언

277회 제3자치행정위원회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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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는 어떤 게 지금 -방금 아까 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불편한 생각이 드냐면 우리 시에서 우리 정읍에 사셨던 선배 어르신분들이 -작고하셨지만- 작품활동을 오래 하셔가지고 이렇게 그냥 묻히기에는 너무 아깝다, 가치가 있는데. 그래서 우리가 그분들 좀 더 사료도 조사하고 이렇게 해서 나중에 우리 후손들에게 우리 정읍 선대 어르신들 중에 이러한 분들이 계셨다, 이런 족적을 남겨주려고 우리 시에서 먼저 이렇게 하자고 했으면 모르는데 산학협력단에서 어떻게 보면 자기들 밥그릇 채우려고 전방위적으로, 우리 이 과만 하는 게 아니에요. 아마 경제 쪽에도 있을 거예요.

연구용역단체라고 해가지고 다 해가지고 그분들이 다 백데이터 만들어가지고 도에 로비하고 우리 시에 이거 해야 된다, 이렇게 해서 우리가 끌려가는 모양, 그러니까 그 사람들 배불러 주는 그런 현상이 싫다, 이거예요. 물론 100개 중에 한두 개는 좋은 거 있을 수도 있겠지, 진짜 우리 시가 필요한 거 있을 수도 있겠죠. 그런데 우리가 피동적으로 따라가는 것 같은 행정을 취한다는 것은 좀 우리가 한 번 더 고민을 해봐야 된다, 이런 생각에서 제가 말씀드린 겁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