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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최미경 의원 발언

275회 제4도시복지위원회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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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지요. 이것은 토론의 여지가 있는 얘기이기는 합니다만 어떤 방식을 선택하시든지 주민들의 만족도가 더 높아지는 방향으로 결정을 해 주시고 진행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어서 112쪽 질의드릴게요.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진행하셔서 환영하고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는데 저희 사업 규모 대비 지역에 참여하고 있는 의료기관의 수가 저는 생각보다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타 자치구로 갈 수도 있다고 말씀하시지만 상담 받기 위해서 그것도 8번의 상담을 멀리 있는 곳으로 이동하시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저희 구 안에서 있는 기관들 중에 제공할 수 있는 기관의 숫자를 좀 더 늘려보는 방법,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시겠지요. 굳이 지금 현재 운영하시는 것에 큰 문제가 없는데 이런 사업이 언제까지 진행될지도 모르지만 또 치료상담사를 채용해서 기관에서의 부담도 있기는 하실 것 같아요. 그렇지만 주민들이 이용하시기에는 좀더 가까운 병원들이 더 많아져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홍보는 충분하셨는지, 그 다음에 기관이 더 늘어날 수 있는지?

과장님 어떻게 보세요.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