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정초립 의원 발언
위원 지금 건물에 옥상을 조성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 중 하나가 누수라고 합니다. 콘크리트 바닥에 방수포와 부직포 등을 깔고 시공을 해도 콘크리트에 균열이 생길 수도 있고, 또 작은 틈새로 나무뿌리가 파고 들어가면서 물이 새는 경우도 많이 발생한다고 해요. 또 이 경우 이미 시공한 옥상 조경 자재들을 다 걷어내고 이번과 같이 방수 작업을 다시 해야 되는 번거로움도 있고, 또 재공사에 따른 공사비도 만만치 않을 뿐더러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잖아요.
그래서 제가 찾아보니까 우리 환경과에서 작년도에 사업을 했던 이동형 텃밭 장비가 있잖아요. 그런 것도 주민분들이 많이 만족하시고, 그리고 장비의 품질조차도 좋아서 칭찬을 많이 해주셨던 사업 중에 하나였어요. 그리고 또 보니까 다른 자치구에서는 욕조를 재활용한 모듈형 플랜트(Plant)로 이런 옥상 정원을 꾸미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새롭게 개발되는 그런 장비들을 많이 연구하셔서, 또 과장님도 아시겠지만 우리 서울시 조례나 상위법 조례들이 연면적 몇 퍼센트 이상은 그런 것이 있잖아요. 잘 고려해 주셔서 혹시 되는 부분들이 있으면 저한테 소통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