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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김꽃임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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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보면 우리 농기원에서 5개소를 시범사업을 해서 이 부분이 농가에, 개발되거나 이렇게 해서 보급이 됐고 또한 타 작목 쪽파까지 확대해서 현장 보급을 7개소 했습니다. 여하튼 우리 이런 거에, 앞으로 저비용·고생산성 부분에 있어서 스마트, 고비용 들어가는 것보다 저비용으로 농가가 더 많이 쓸 수 있는 것들을 저는 보급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건 수범사례로 고생 많으셨다 말씀드리고, 이거랑 연결된 게 저희가 쪽파 양액재배 실증포 추진 장소인 쪽파단지, ‘양념채소 스마트팜’, 정확한 명칭은, 보은에 다녀왔습니다.

현장을 갔다 왔는데, 우리가 이 기술을 보면은 일단 ’24년도에 실증재배를 두 곳에서 해서 보은하고 괴산에 해서 양액재배가 성공이 됐고, 그렇죠? 그래서 이거를 농가한테 보급하기 위해서 우리 특별조정교부금 20억을 들여서 보은에다가 약 1,000평 정도를 지금 재배단지를 조성을 했어요. 그게 운영이 된 거는 ’25년 7월부터.

그래서 보은의 농업기술센터에서 지금 운영을 하고 있고, 20억으로 이 시설을 하는 거는 농어촌공사에서 다 위탁받아서 하셨고요. 그런데 저는 이 사업을 하게 된 계기가 저도 굉장히 김영환 지사님하고 공감하는 게 스마트팜 현장을 많이 다녀보면 초도비용이 너무 비싸요. 정말 지금 일단 보은에 시설된 것도 1,000평에 20억 정도가 들어갔거든요.

그럼 평당 200만 원입니다. 그러면 보통 농사를 지어서 소득을 올리려고 하는 기준이 거의 우리 농가분들 1,000평이에요. 20억 원이 들어가요.

누가 할 수가 있겠어요? 융자받아도 이건 할 수가 없습니다. 이건 시설비용이에요.

밑에 농지는 또 별도예요. 내 농지가 있어도 시설비용이 20억씩 들어가는데. 그래서 저는 스마트팜 이런 것들도 정말 농가 현실에 맞는 것들이 개발돼야 되는데 우리 김영환 지사가 지금 이거 봤을 때 가장 안타까운 게 농가 보급이 어렵다.

왜? 고비용이기 때문에. 그래서 생산시설이나 이런 것들을 시설비가 적게 들어가는 거를 더 연구해 봐라.

그래서 시설의 규모와 폐자재 재활용 실증 이런 부분들을 해서 그냥 있는 비닐하우스에, 그렇죠? 거기에 해 봐서 ’24년도에 50만 원 평당 들었던 거를 또 ’25년도에는 절감을 했어요, 50%나. 그래서 평당 25만 원으로 그래도 이 양액재배나 다 똑같다 이래서 지금 이렇게 따지면은 한 90% 이하가 절감된 거예요.

그렇죠? 평당 200만 원에서 평당 25만 원으로. 일단 시설 자체가 비교 대상은 아니지만 우리가 원하는 건 쪽파 재배잖아요.

그랬을 때 저희가 봤을 때 이래서 이거를 지금 일단 농가에 보급해서 하고 있습니다. 4농가가 하고 있나요?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