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의회 발언
전은혜 의원 발언

전은혜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1회 광진구의회 임시회 폐회 중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우리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회의를 소집하게 된 것은 「지방자치법」제47조와 광진구의회 회의 규칙 제15조 규정에 따라 제242회 광진구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심사하기 위해서입니다. 먼저 의사팀장의 보고가 있겠습니다.
미옥
류미옥의사팀장
의사팀장 류미옥입니다. 보고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법」제47조와 광진구의회 회의 규칙 제15조 규정에 따라 의장으로부터 제242회 광진구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안 협의요청이 있었습니다. 제242회 임시회는 3월 11일부터 3월 17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안건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전은혜위원장
의사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1. 제242회 광진구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협의의 건
11시30분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제242회 광진구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안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안을 살펴보면 3월 11일부터 3월 17일까지 총 7일간의 회기로 안건심사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3월 11일 오전 11시에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제242회 광진구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오후 2시에는 제1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개회하여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겠습니다. 3월 12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소관 안건을 심사하겠습니다. 3월 16일에는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3월 17일은 오전 11시에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상정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하는 것으로 정하고자 합니다. 그럼 위원님들 중 의견이 있으시면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안을 참고하시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박순복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박순복위원
지금 이번에 7일간으로 회기일정을 정했는데요, 지금 보면 이번에는 조례안, 동의안이 5건밖에 없습니다. 기획은 3건, 복지는 2건이 있어요. 그래서 3월 12일 오후에, 3월 16일에 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회의를 오후로 해도 되지 않겠습니까? 폐회 날짜는 바꾸지 않더라도.

전은혜위원장
12일 날 어떤 걸? 15일 걸 하자는 거예요?

박순복위원
16일 걸.

전은혜위원장
16일 걸 오후에, 그리고 16일은 쉬자는 거죠?

박순복위원
네. 모두 지역에서 일정이 바쁘니까 그렇게 오후에 해도 문제가 없는지 해서,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은혜위원장
지금 박순복 위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3월 12일 날 안건들이 각 상임위별로 많지 않으니까 3월 16일 해야 될 제2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 해야 될 걸 오후에 하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다른 위원님들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장경희위원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검토가 일단 하루가 비는 건데 그 내용이 우리가 굳이 크게 검토할 게 없다면 그냥 그걸 한꺼번에 당겨서 다 하자는 얘기인 거예요?

박순복위원
그렇게 해도 되지 않나,

전은혜위원장
왜 그러냐 하면 이게 3월 15일 날 계획서를 내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채택의 건을 먼저 할 수가 없잖아요? 한다고 하면 15일 걸 해야지,

장경희위원
그러니까 계획서가 검토가 되고 그다음에 우리가 이걸 채택을 해야 되는데 그걸 다 없애버리고 이걸 완전히 이틀을 비우고 앞으로 가자는 얘기잖아요? 오후로. 그러면 그렇게 해도 괜찮나요? 그렇게 해도 우리가 계획서를 하니까,

박순복위원
할 수 있는지를 여쭤보는 거예요, 운영위원장한테.

전은혜위원장
너무 벅차실 거 같은데요? 이틀을 빼는 건 너무 벅차고 하루를 빼는 건……, 그런데 이 16일 걸,

박순복위원
그러면 위원장!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검토하는 시간을 줘야 된다라고 하면, 지금 장경희 위원님께서는 17일 11시에 본회의 폐회하기 전에 10시쯤에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열면 어떨까라고 지금 얘기를 하시네요. 그런 부분을 우리가 논의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우리가 이틀을 검토하면,

전은혜위원장
이틀을 쉬는 거잖아요?

박순복위원
검토하는 거죠.

전은혜위원장
아니 그러니까. 집에서 가정학습을 하는 거잖아요?

박순복위원
현장학습을 해야죠.

전은혜위원장
현장 아니고 가정학습인 거 같아. 현장 가는 게 아니니까.

박순복위원
그러니까 연례적으로 이렇게 정하는 건 알겠는데 이번에는 또 저희가 밖에서 일들도 있고 그러니까 회의를 모아서 하면 어떨까라고 제안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된다고 하면 수정할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예정대로 하셔야 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의견 같이 듣고 싶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장경희위원
그러니까 계획서 작성이나 채택이 이번에 많이 바뀌거나 내용이 서로 논의를 해야 될 부분이 있는 건가요?

전은혜위원장
이게 그렇게 많이 큰틀에서 바뀐 건 없는데, 그래도 검토하고 또 의견을 교류하려면, 그게 폐회를 오후로 할 수는 없는 건가요?

박순복위원
아니요. 폐회를 11시에 하면 10시에 회의진행하면 전혀 문제가 없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전은혜위원장
그런데 그게 1시간 가지고 하기가 어려울 거 같아요.

박순복위원
충분합니다.
영보
유영보전문위원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는 전년도나 그 전년도에 맞춰서 그렇게 작성을 했습니다. 위원님들이,

전은혜위원장
아니 계획서만 넣으면 상관없는데 채택을 해야 되니까.
미옥
류미옥의사팀장
검토만 잘 해주시면 시간이 크게,

전은혜위원장
아니 그러니까 제가 묻는 건 이걸 오후로 하면 안 되냐고요.

박순복위원
아니아니요. 본회의 11시를 건드리지 말고,
명옥
이명옥위원
네. 그건 변동이 생기면 안 될 것 같습니다.

박순복위원
네. 우리 위원님들이 할 수 있는 부분을 하루에 몰아서 하면,

장경희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화요일에 하는 이 내용 자체가 특히 논의를 해서 바꿔야 되거나 이런 것들이 아니고 그냥 검토하고 채택만 하는 거라면 시간이 그렇게 많이 걸리지는 않을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 부분들에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을 물어보는 겁니다.
명옥
이명옥위원
이 안이 바람직 할 거 같습니다, 사실. 왜냐하면 폐회하는 날 11시지만 또 16일 날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 및 채택의 건을 하는 이 안 자체가 바람직하지 않나 싶습니다. 16일 날 하시고 17일 날 폐회하시는 게,

전은혜위원장
그러니까 저도 17일 날 10시에 모여서 허겁지겁 하면 부담스럽잖아요? 16일 날 모여서 대화도 하고 이렇게 하는 것이 바람직해서, 내가 11시를 연기할 수 있냐고 물어보니까 구청하고 관계가 되어 있잖아요, 이건. 직원들하고. 그래서 연기할 수 없다 보니까, 15일 날 집에서 계획서 검토를 하시고 16일 날 11시에 만나서 1시간을 하든 하시고 채택을 하시고 식사를 하시는 게 괜찮을 것 같아요. 원안대로. 그럼 원안대로 가도록 할까요, 어떻게 할까요? 위원님들 얘기해 보세요.

장경희위원
아니 선거 앞두고 사실상 위원님들이 이런 얘기도 나왔었어요. 너무 길어서 본인들이 의정활동을 해야 될 게 있는데 많이 늘었기 때문에 조금 일정을 축약을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으니까 저희가 의견을 얘기한 건데, 여기서 알아서 판단하고 얘기해서 이대로 가자 하면 저는 이대로 가는 거고, 저는 의견을 제시한 겁니다. 다른 의견도 있었기 때문에.

전은혜위원장
좋은 의견들 주셨는데, 해도 너무 촉박할 것 같고 17일에는. 그래서 16일 날 잡은 거니까,

박순복위원
알겠습니다. 저는 많은 위원님들이 아무래도 바쁜 일정들이 있어서 이렇게 배려 차원에서 축약을 했으면 어떨까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렇게 하시면 원안대로 가는 것에 동의하겠습니다. 그러면 위원장님! 일정은 원안대로 가는 걸로 하고 한 가지, 우리 운영위원회에서 다뤄야 할지 모르겠는데 제가 한 가지 말씀을 드릴게요. 조례가 많을 때는 상관이 없었는데 지금 조례가 5개가 올라왔습니다. 구청에서 제출한 게 4개고 우리 의회에서 한 게 1개로 알고 있는데요, 글씨가 다 제각각이에요. 눈에 이게 굉장히 피로합니다. 눈의 피로도를 생각해서 글꼴이라든가 폰트라든가 이런 걸 통일했으면 어떨까? 글꼴 자체도 다 달라요.

전은혜위원장
좋은 말씀이고 이거 운영위원회에서 다뤄야 되는 거 맞는 거 같아요.

박순복위원
그래서 제가 이거 작년부터 많이 생각을 했었고 이걸 언제 얘기할까 했는데 오늘 보니까 너무 눈에 띄게 달라요. 조례 5개 보시면 글꼴, 폰트랑 다 달라요. 이 부분은 우리 구청에서 통일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제목은 글꼴 뭐로 하고, 고딕명조를 주로 많이 쓰더라고요. 그리고 본문 내용은 화명조로 해서 14포인트로 주로 해요. 제목은 20으로 하고. 그런데 보면 우리 광진구의 문제가 뭐냐하면 글씨를 압축할 때 칸 안에 넣기 위해서 장평, 자간을 팍 줄여버려요. 그러면 글씨끼리 뭉쳐가지고 있어요. 띄어쓰기 없어요. 그리고 지금 이거 보세요. 5개. 눈에 확 띄잖아요? 다 달라요. 광진구청에서 만든 게. 그리고 그 뒷면을 보면 너무 재미있는 게 뭔지 아세요? 뒤의 글씨는 또, 동북권 패선봉제 산업 발전협의회 규약 개정동의안 세 번째 페이지 보세요. 거기는 정말 다른 글꼴로 되어 있고. 이걸 한 부서에서 했다라고 볼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본문 페이지 따로 내용 따로 해서 짜깁기한 느낌이 너무 들어요. 그래서 글꼴은 통일해 줬으면 어떨까라고 제안을 합니다.

전은혜위원장
지금 박순복 위원님이 말씀하신 건 글짜 크기하고 포인트 말하는 거잖아요?

박순복위원
네. 글꼴하고 폰트 사이즈하고는 정해주고, 어쩔 수 없이 장평을 줄이는 거, 자간을 줄이는 부분은 이해를 하겠어요.

전은혜위원장
전문위원님! 이게 가능한가요?

박순복위원
당연히 가능하죠.
영보
유영보전문위원
정해진 서식이 있고요. 자간, 글짜 크기, 그다음에 글꼴 같은 건 다 정해져서 부서에 시달이 됐습니다. 그래서 그걸 다 이행을 하고 있는데 말씀하신 대로 동북권 패션봉제 산업 발전협의회는 이걸 이행을 안 한 겁니다.

박순복위원
지역경제과 거는 완전 엉망입니다.
영보
유영보전문위원
앞으로 다시 이행을 할 거고, 아마 기획예산과에서 할 건데요, 그거 이행을 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순복위원
이 부분 조례가 필요한가요?
영보
유영보전문위원
아닙니다.

박순복위원
필요하면 제가 선점하려고요. (웃 음)

전은혜위원장
전문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글짜 크기하고 포인트하고 정해진 규격이 있어서 구청에다가 협조 요청을 했는데 간혹 이렇게 부서마다 해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다시 한번 얘기를 본청에다 우리 사무국에서 얘기를 해서 다음부터는 이게 잘 맞춰서 올 수 있도록 정해진 규격에 의해서,

박순복위원
광진구의회도 이거 글씨가 두 가지가 다르거든요? 이 부분도 통일하세요.

전은혜위원장
네. 광진구의회도 명심하세요. 그리고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제242회 광진구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것으로 제241회 광진구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바쁜 의사일정 중에도 원활한 의회 운영을 위하여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55분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