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정상철 의원 발언
위원 지금 다른 지역도 답례품에 대해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대부분 14개 시군이 전체적으로 답례품의 종류를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하는데 대부분 농특산물이에요. 이게 거의 중복되어 있거든요.
그렇다고 해서 이분이 우리한테 고향사랑기부를 하시는 분이 정읍 출신인데 전주에다가 기부하거나 그렇지는 않겠죠. 답례품을 받는데 우리가 얼마나 제대로 된 답례품을 줄 것인가가 중요한데 고향사랑기부금도 실질적으로 세제 혜택이 그렇게 많지 않다 보니까 우리가 준비한 답례품의 금액이, 예를 들어서 아까 우리 실장님이 말씀하신 3만 원, 5만 원, 10만 원짜리도 있을 거예요. 다양한 방법으로 준비를 하는 건 맞겠지만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우리 농특산물만 가지고 무조건 하겠다라는 생각은 그래도 조금은…… 좋죠, 우리 농특산물로 해 주면.
그런데 희소성이나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정말 내가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난 뒤에 정말 제대로 선물다운 선물을 받았다, 금액에 관계 없이, 이 정도의. 우리가 지금 지황으로 만든 지황단인가 이런 것도 있고 한데 개인 간의 특성에 따라서 그게 맞는 사람도 있고 안 맞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그런 것들도 판단을 잘 하셔야 된다, 제가 볼 때는 지금 우리 지황으로 만든 그런 것도 준비를 하는 것 같아요.
검토가 지금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우리 지역에 특별화된, 특화된 것이지만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그런다고 해서 선물 주면서 “뭐 받으실래요?” 물어볼 수는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