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최미경 의원 발언
아무래도 저는 인적 추가적인 지원이, 또 우리 공무원분들이 계속하실 수는 없잖아요. 그런데 골목상권에 대한 중요성은 사실 우리가 코로나를 겪으면서 장점도 있었지만 비대면, 그 다음에 온라인 배달시장도 있고, 그 다음에 온라인 배송업체들의 그런 편의를 많이 누리시는 분들도 있어서 정말 우리 생활에 있어서 도움도 되지만 우리가 골목상권에 대한 지원도 많이 해야 되지 않을까, 그 필요성에 대한 강조가 더 되고 있더라고요. 나아가서 정말 골목에 가게가 없어지면 어르신들이 온라인 다 하실 수 없잖아요.
그러면 어르신들의 직접적인 생활이나 그런 면에서는 어떻게 보면 복지라고도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골목에 가게가 없으면 내가 어떻게 먹고 사냐?’ 이런 말씀도 하시는데 이런 골목의 가게들이 정말 잘 살아남을 수 있도록 지원을 하시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것에 대한 지원도 중요하고요.
그 다음에 특화거리 중에는 어떤 면에서는 더 특색 있는, 우리의 골목의 필요를 채워주는 것도 있지만 문화나 관광형, 제가 처음에 이 업무보고를 받을 때 문화관광과와 같이 하자는 얘기를 제가 빠트린 것 같습니다만 나중에 추가적으로라도 더 필요할 것 같기는 해요. 그러니까 문화관광형으로 발전할 수 있는 그런 골목형 상인단체 협의회도 보이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특색 있게 발전할 수 있는 곳도, 그런데 이것이 상인분들께 ‘사장님들이 모여서 고민해 보세요.’ 이렇게 던져드릴 수만은 없는 상황인 거예요.
그런데 그렇다고 또 구에서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은 아니에요. 구에서 정말 다양한 행사들을 하고는 있어요. 그래서 하고 있는 행사들과 그 다음에 그런 문화관광과도 접목할 수 있는 그런 포인트들이 있을 것 같거든요.
그런데 그런 것에 대해 우리가 각자 이렇게 벌어진 일들을 정말 꿰어줄 수 있는 그런 과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그런 고민도 들었어요. 그래서 인적인 지원도 필요하고, 또 네트워크 할 수 있는, 아까 우리 박철우위원님께서는 위원회를 통해서 각자의 상가번영회나 상인회의 그런 요구들을 엮어볼 수 있는 자리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지만 저는 또 구청 안에서 부서 간의 그런 네트워크나 협력, 그러니까 민·관, 필요하다면 학이나 정까지도 같이 네트워크가 되어서 우리가 지역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조금 더 잘만 엮어내면 서로 정말 상생할 수 있는, 그 다음에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이 크다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